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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치 사무라이 영토도적단 입국도발 정치쇼 왜?
왜적 영토 도적단의 김포공항 입국쇼
2011년 08월 04일 (목) 22:44:05 [조회수 : 782] 김 훈 choicops@news-plus.co.kr

일본 정치 사무라이 영토도적단 입국도발 정치쇼

왜적 영토 도적단의 김포공항 입국쇼

2011년 김포공항 출입국장은 영토 도적떼들이 벌인 야바위 정치쇼로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제멋대로 주장한 억지가 사실임을 울릉도를 방문하여 선언하겠답시고 현해탄을 건너온 일본 자민당 소속 정치 사무라이 3인방이 정부의 입국불허 방침에 의해 입국이 좌절되자 생떼를 부렸기 때문이다.

이들 영토 도적단 왜적 3인방은 일본 국민으로 신임을 잃어 정권을 민주당에 넘겨주고 야당으로 전락한 보수 정당 자민당 내에서도 침략적 극우 정치성향으로 소문난 반평화적 악질적 정치 사무라이들이다. 영토 도적단 단장 감투를 쓴 신도 도시야카(新藤義孝)는 그의 조부가 태평양전쟁 당시 대장 출신이다. 그러한 침략 근성을 이어받아서인지 자민당내에 구성된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 위원장 대리를 맡아 한,일도서협정 반대, 한국내 일본 문화재 반환을 주장하는 등 반한활동에 앞장서 온 극렬 민족주의자다.

신도를 따라온 두 명의 졸개 정치 사무라이도 마찬가지다. 자위대 출신으로 참의원 초선인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역시 반한 극우 강경파다. 지난 3월 열린 일본 국회에서 "독도가 미사일 공격을 받으면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질문을 하여 마쓰모토 다케아키 외상으로부터 "일본 영토이기 때문에 우리 영토가 공격받은 것으로 취급한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는가 하면 조선 근대화를 위한 조선통치, 한국발전을 위한 막대한 경제원조 사실이 반영 안됐다며 간 나오토 총리의 한일병합 100년 담화를 반대하기도 하였다.

홍일점 사무라이 여성의원인 이나다 도오미(稻田朋美) 또한 극우 성향이 사내 사무라이를 뺨치고도 남는다. 변호사 출신인 이나다는 변호사 시절 일본의 전쟁 책임을 고발한 언론사와 기자를 제소한 각종 소송의 우익 원고측 변호를 도맡다시피 하였다. 정계에 진출한 이후에는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지지하는 '전통과 창조' 모임의 회장을 맡기도 했으며 "난징 대학살은 허구이며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를 저지하는 배은망덕한 패거리들은 도덕을 논할 자격이 없다"는 극우적 발언을 밥먹 듯 해온 골수 극우 여성 정치 사무라이다.

 

출국거부 생떼 왜적 3인방의 치졸한 망동

이러한 극우 본색에서 보듯 이들 왜적 정치 사무라이 3인방은 독도 침탈 선봉을 자처하고 영토 도적단을 꾸려 울릉도를 독도 침탈의 교두보로 삼기 위해 우리정부가 "이들 의원의 신변안전 보장이 어렵고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아 입국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일본 측에 통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공수(ANA)  항공편을 이용 입국을 강행한 것이다.

이들 영토 도적단들은 8월 1일 오전 11시10분께 김포공항에 도착하여 입국 절차를 밟으려 했으나 미리 기다리고 있던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이 입국심사대 도착 전 송환대기실로 안내해 입국금지 방침을 설명하고 입국 불허조치를 취했다. 우리 정부가 이들에게 내린 입국금지 근거는 출입국관리법 제11조 3항과 8항이다.

신도 의원 등의 방한 목적은 우리나라의 독도 영유권 강화 조치에 맞서 울릉도를 독도 침탈의 선언적 교두보로 만들기 위해 방문하려는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의 국익에 명백히 반하는 행위로 입국금지를 다룬 조항인 3항과 8항은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의 경우 법무장관이 입국이 적당하지 않다고 인정하면 입국을 금할 수 있도록 규정한데 해당한다고 본 것이다.

신도 의원은 입국금지 조치를 당하기 앞서 김포공항에 내린 뒤 취재진이 “독도에 대한 입장이 무엇이냐”고 묻자 “일본 영토다. 그래도 일한(日韓) 의견 차이가 있으니 입장을 정리해 얘기할 필요가 있다”며 큰소리를 쳤다. 이어 신도 사무라이는 “자율적으로 통행이 확보된 일본 대표의 입국이 금지되면 외교적 문제가 될 것” 이라며 우리 정부의 ‘입국 금지’ 조치에 대해 불만을 터트리기도 하였다.

대한민국의 국익에 명백히 반하는 침략행위가 명명백백하다고 판단하여 우리 정부가 입국 불허조치를 취하게 되었음을 설명하고 출국을 권고받자 이들 왜적 혼성 정치 사무라이 영토 도적단은 출국을 거부하고 출입국 관리소장에게 “지금 한국은 법치국가인데 다른 국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을 법률의 근거없이 처분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입국거부로 인해서 사생활을 제한받았다”는 치졸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신도 의원은 "우리가 테러리스트도 아니고 무슨 근거로 한국 국경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하는지 납득할 수 없다"며 "방한 목적을 들어나 보고 판단하는 것이 맞다"고 억지를 부리면서 출국거부 농성을 이끌었다. 그러나 정부가 이들 사무라이 영토 도적단들에게 “오후 7까지 도쿄로 가는 오후 8시10분 ANA 항공 비행기를 탈 것인지, 불법체류자 임시대기소에 수용될 것인지 결정하라”는 최후 통보를 하자 더 견디지 못하고 입국 시도 9시간 만인 1일 오후 8시10분 일본행 항공기에 오름으로써 기어코 일본으로 쫓겨났다.


왜적 쫓아낸 좌우, 남북 가리지 않은 강경대응

이들 왜적 정치 사무라이 영토 도적단의 독도 침탈 입국 도발시도가 알려지면서 한반도는 남북 가리지 않고
목소리로 응징의 목소리를 드높였다. 진보, 보수 가리지 않고 시민단체들은 릴레이식으로 연일 일본 대사관 에 진을 치고 영토 도적 사무라이들의 입국 도발을 질타하는 애국적 비분강개를 쏟아냈다.

이들 시민단체 회원들은 왜적 정치 사무라이들이 입국 도발에 나선 8월 1일이 되자 독도지킴이 범국민연합운동본부를 중심으로 미리 준비해 놓았던 사무라이 3인방의 이름과 사진이 부착된 관 3개와 소금 고춧가루 단지를 둘러메고 김포공항으로 진출하였다. 피켓을 들고 기세를 올리던 400여명의 회원들은 혼성 정치 사무라들이 공항에 도착하자 소금과 고춧가루를 뿌리고 계란과 카레를 던지며 격렬히 항의하였다. 이들 회원들은 왜적 3인방이 출국을 거부하고 궤변을 늘어 놓으며 버티자 왜적 옷을 입힌 사람을 때리며 일장기를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기도 하였다.

북측도 연일 일본을 향해 비난공세를 퍼부었다. 남북관계가 최악의 국면에 빠져 들었음에도 북측은 이와 상관없이 자민당 사무라이들이 울릉도 방문을 강행하려하자 격렬한 비난을 쏟아냈다. 8월 1일 '노동신문'은 개인 필명의 글을 통해 “우리 겨레는 조국의 신성한 영토인 독도를 강탈하려는 일본 반동들의 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일제의 과거 죄행과 함께 반드시 결산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하였다.

7월 31일부터 '독도는 불가분리의 조선영토'라는 시리즈물을 통해 독도 지명의 역사적 유래와 개척 역사 등을 소개하고 있는 인터넷 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도 이날 '한낮의 개꿈'이라는 글에서 “최근 영토 팽창에 환장한 일본 반동들의 독도강탈 책동이 날로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며 일본 영토 도적단의 울릉도 방문 시도를 노골적인 강경 어조로 비판했다.

이에 앞서 7월 30일에는 북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최근 일본 반동들이 남조선 여객기의 독도 상공 시험비행을 걸고들며 일본 공무원들의 남조선 여객기 이용금지 조치를 취하고 자민당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까지 강행하려 해 남조선 인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보도를 서기국 명의로 발표하기도 하였다.

치열한 보수-진보 대결, 전쟁 일보 직전 상황을 방불케하는 남남, 남북갈등 속에서도 일본의 영토침탈 야욕을 분쇄키 위해 애국적 영토수호 기치아래 한마음이 되고 남북 대결을 넘어 민족적 일체감을 보인 국민적, 민족적 단합, 정부의 입국 거부와 불법 체류자 불사 등 일관된 대처로 마침내 일본의 정치 사무라이 영토 도적단을 굴복시켜 쫓아내는 쾌거를 이루어 낸 것이다.


일본 극우집단의 영토침탈 정공법으로 맞서라

이들 정치 사무라이 영토 도적단이 영토 침탈 야욕에 남북이 일심단결하여 강력 대처하고 한국정부가 입국을 불허할 것 임을 뻔히 알면서도 입국 도발을 강행한 것은 다름 아니다. 입국 도발이 궁극적으로는 영토 침탈이라는 궁극적 국가목표를 달성키 위한 국제사법재판소 제소 명분을 강화시켜 줄 수 있고, 정치적으로는 독도문제 주도권 행사를 통해 일본 집권당인 민주당을 곤경에 빠트려 자민당의 존재감을 부각시킴과 함께 3인방 자신들의 정치적 위상을 제고하려는 속셈 때문이다.

이들은 정치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출국 거부쑈를 한국 정부의 인내가 한계에 이를때까지 시간을 끌며 연출하였다. 일본 언론에 최대한 노출되도록 만들어 애국적 보수우익 정치인으로 부상하는데 입국도발을 이용하기 위해서였다. 이들이 출국거부 농성을 벌이면서도 우리나라 비빔밥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출국시 김을 주문하여 잔뜩 사들고 희희낙낙한 표정으로 즐겁게 귀국 비행기에 오르는 모습은 이들의 진짜 목적이 어디 있었는지를 말해주는 것이다.

이들을 포함한 많은 숫자의 정치 사무라이들이 추가 입국도발 시도는 물론 다른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독도 침탈 정치쇼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극우 정치 사무라이들의 영토 침탈 도발 망동이 계속된다면 이로 인한 양국간 갈등이 깊어져 양국간 고위급 인사교류와 동북아 정치ㆍ안보현안 협력, 한ㆍ중ㆍ일 협력사업 등 다방면에 걸쳐 한일 관계가 악화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그렇다고하여 왜적 정치 사무라이들의 영토 침탈 도발 기도를 조용히 지켜보는 굴욕을 감수할 수 없다. 그동안 일본측의 독도 침탈도발, 교과서 문제 등이 발생할때마다 말 뿐인 엄포, 일과성에 그친 시민단체의 피켓시위 등 요식행위가 끝나면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망각속으로 빠져 들었다.

이처럼 한심한 우리측의 닮은꼴 대처방식에 일본은 갈수록 수위를 높여 교과서 개정을 밀어 부치고 방위백서에 독도 영유권을 명시하는 도발을 당연시하였다. 이제는 우리의 영공인 독도상공을 대한항공 여객기가 시험 비행한 것까지 영토를 침범하였다며 일본 고위 공직자들에게 대한항공을 탑승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리기에 이르렀고 마침내 우리땅 공항으로 쳐 들어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망언을 떠벌리며 울릉도를 독도 침탈의 교두보로 삼기위한 입국도발을 자행한 것이다.

이러한 왜적들을 대상으로 한 소극적인 방식의 대응은 국가적 수모는 수모대로 겪다 영토를 빼앗기는 망국적 굴욕을 당할 수 있음을 고려하여 경대응 방식을 구사할 필요성이 있다. 더욱이 우리가 독도를 실효 지배하고 있는 상황하에서 무엇이 두렵다고 국가적 존재감을 스스로 초라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인가.

우리가 조용히 있다고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 왜적들이 지속적인 도발을 전개힐 경우 독도문제가 국제분쟁화 되는건 불을 보듯 뻔하다. 구한말 가쓰라-태프트 회담으로 일본의 조선 지배를 인정하고 2차대전 전후 처리 과정에서도 독도문제에 대해 기회주의적인 애매한 일 처리로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씨앗을 뿌린 미국이 우리 손을 들어 줄리 만무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나갈 길은 분명하다. 독도가 국제분쟁지역으로 남는다해도 국제사법재판에 응하지 않으면 되는 만큼 남북이 힘을 합쳐 일본의 공세를 맞받아치는 역공을 강하게 구사하는게 오히려 낫다고 본다. 이와 함께 고위급 인사의 독도방문과 국회 독도특위 12일 개최, 독도시설물 공사 진행상황 공개, 독도해양과학기지 조기착공, 세계적 차원의 실효지배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등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 조치를 강력하고 신속하게 행동에 옮겨야 한다.

지진 피해 당시 구조, 구호 등 우리국민이 보여준 인류애에 아랑곳하지 않는 도덕적 양심이 탈각된 미친개나 다름없는 왜적들에게 필요한건 정공법이지 오로지 신중하고 이성적 대응이 능사가 아님을 이번 정치 사무라이들의 독도 침탈 울릉도 교두보 입국 도발 정치쇼를 통해 깨달은 만큼 이제는 행동으로 우리 영토를 지켜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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