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16 화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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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은 들리는가 저들의 외침이,, 문제를 해결하라
2019년 06월 25일 (화) 13:03:14 [조회수 : 1529]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앞에는 삼성그룹으로 빚어진 온갖 문제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플래카드가 고층빌딩 사이로 부는 빌딩풍에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땡볕이 내리쬐며 경기 수도권 일대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24일 오후 찾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

   
 
   
 

삼성전자 사옥 앞 도로에서부터 강남역 4거리까지 200m 거리에는 삼성전자로부터 노조를 만들고자 했다가 해고된 해고자, 삼성중공업 등과 하청일을 했다가 돈을 받지 못해 부도위기에 직면한 협력업체 관계자들의 소리없는 아우성이 들리고 있다.
더위에 지친 이들이지만 죽을 수는 있어도 물러설 수는 없다는 강고한 일념으로 거대 기업 삼성과 맞서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목소리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고 있다. 세계 일류기업, 글로벌 삼성이란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삼성이 철저히 언론을 관리하면서 이들의 목소리가 묻히고 있다.

청와대와 국회에 못지 않게 많은 출입기자가 드나들고 있지만 이들의 외침에는 눈길을 주는 곳이 극히 드물다.

삼성전자 사옥 앞에는 삼성계열사에서 해고된 채 복지되지 않은 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해고자, 교통사고 때 긴급출동하던 삼성 애니카 출동요원이 노조를 만들고 권리를 주장하자 출동 오더를 주지 않고 1원도 지급하지 않고 고사시키려는 삼성화재에 맞선 민주노총 삼성화재 애니카 지부 노조원들이 장시간 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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