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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정수행 잘한다 46.7% < 잘못한다 48.3%
2019년 06월 24일 (월) 10:47:25 [조회수 : 2583]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46.7%(매우 잘함 22.8%, 잘하는 편 23.9%)로 한 주 전보다 2.8%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8.3%로 전주 대비 2.9% 올랐다.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0%p) 내인 1.6%p로 집계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는 YTN 의뢰로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임 111주차(6월 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 조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총통화는 46,691명에게 통화를 시도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1주일 전 6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8%p 내린 46.7%(매우 잘함 22.8%, 잘하는 편 23.9%)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9%p 오른 48.3%(매우 잘못함 34.3%, 잘못하는 편 14.0%)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0%p) 내인 1.6%p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1%p 감소한 5.0%.

일간으로는 1주일 전 금요일(14일)에 50.9%(부정평가 45.0%)로 기록한 후, 17일(월)에는 50.3%(▼0.6%p, 부정평가 46.3%)로 내렸고, 18일(화)에는 45.9%(▼4.4%p, 부정평가 49.2%)로 상당 폭 하락했다.

21일(금)에는 46.6%(▼0.7%p, 부정평가 49.8%)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PK), 충청권,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 중도층과 진보층, 보수층에서 주로 하락한 반면, 호남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3.8%p, 50.1%→46.3%, 부정평가 47.9%), 경기·인천(▼3.6%p, 53.3%→49.7%, 부정평가 46.3%), 부산·울산·경남(▼3.1%p, 44.4%→41.3%, 부정평가 54.1%), 대전·세종·충청(▼2.7%p, 42.2%→39.5%, 부정평가 54.7%), 연령별로는 50대(▼5.5%p, 46.4%→40.9%, 부정평가 55.3%), 30대(▼4.5%p, 55.7%→51.2%, 부정평가 42.3%), 40대(▼2.0%p, 62.0%→60.0%, 부정평가 36.4%), 60대 이상(▼1.8%p, 38.4%→36.6%, 부정평가 58.1%)이었다.

직업별로는 노동직(▼10.4%p, 49.9%→39.5%, 부정평가 57.2%), 사무직(▼5.8%p, 63.9%→58.1%, 부정평가 38.6%), 자영업(▼1.7%p, 40.2%→38.5%, 부정평가 58.2%), 지지정당별로는 민주평화당 지지층(▼9.8%p, 64.7%→54.9%, 부정평가 29.5%), 민주당 지지층(▼2.7%p, 89.0%→86.3%, 부정평가 10.3%), 정의당 지지층(▼1.5%p, 74.2%→72.7%, 부정평가 19.4%), 자유한국당 지지층(▼1.2%p, 5.3%→4.1%, 부정평가 94.4%),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8.0%p, 49.8%→41.8%, 부정평가 53.1%), 진보층(▼2.2%p, 76.7%→74.5%, 부정평가 21.4%), 보수층(▼1.8%p, 22.1%→20.3%, 부정평가 78.5%)에서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1.3%p, 66.6%→67.9%, 부정평가 26.5%), 학생(▲4.9%p, 39.9%→44.8%, 부정평가 47.0%)과 가정주부(▲1.6%p, 40.6%→42.2%, 부정평가 53.1%), 바른미래당 지지층(▲1.9%p, 24.3%→26.2%, 부정평가 66.6%)에서 상승했다.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38.0%(▼3.0%p), 한국당 30.0%(▼1.0%p), 정의당 7.2%(▲1.1%p), 바른미래당 6.5%(▲0.9%p), 민주평화당 2.2%(▼0.3%p), 무당층 14.6%(▲2.4%p)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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