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31 금 15:00
> 뉴스 > 정치·행정 > 국회
     
자한당 선별적 복귀,,"입맛맞는 것만, 도둑심보"
2019년 06월 23일 (일) 21:42:20 [조회수 : 4208] 강봉균 kebik@news-plus.co.kr

자유한국당의 국회 불참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4일(월) 이낙연 총리의 추경 시정연설을 강행한다.

자유한국당은 국회에서 수천명이 참가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정부 여당을 비판했다. 또 자한당은 검찰총장과 국세청장 청문회, 북한 선박과 붉은 수돗물 등 선별적인 상임위 복귀를 하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23일(일) 국회에서 집회를 열고 북측 선박이 삼척항에 들어온 사건을 국정조사하라고 주장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안보 이렇게 망가트린 문재인 대통령 국민 앞에 무릎꿇고 진정으로 사과하십시오"라고 말했다.

자한당은 특히 문 대통령을 군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며, 청와대를 정면 겨낭했고, 일각에선 특검 카드까지 거론했다.

자한당은 현안을 다루기 위해 선별적 국회복귀 뜻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은 "북한선박, 그리고 붉은 수돗물, 국세청장·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 대해서만 원포인트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경원은 '추경안'과 '민생법안 처리' 등은 현재로선 불가능하다고 국회 정상화를 계속해서 거부키로 했다. 

더민주당과 바른미래당, 평화당과 정의당은 자한당의 선별 복귀 방침에 대하 강력 비판했다.

여당과 3야당은 나경원의 발언에 대해 "밥상에서 입맛에 맞는 것만 먹고 치우겠다는 도둑심보, 얌체심보.. 뒤끝의 표현이라고 꼬집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진정성 없는 성명 발표로 정쟁을 일삼고 어깃장만 놓으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라고 꼬집었다.

민주당은 한국당이 불참하더라도 나머지 야 3당과 24일 본회의를 열고, 예정대로 시정연설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여야간 막판 협상을 지켜보겠다고 여지를 남겼지만 협상 타결은 사실상 물건너갔다는 관측이다.

한국당은 정부여당이 시정연설을 강행할 경우 강력한 대응을 예고해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강봉균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