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16 화 01:46
> 뉴스 > 경제
     
공공주택 디자인 공모 전국 11곳 선정, 디자인 중심 전환
2019년 06월 18일 (화) 10:46:44 [조회수 : 5135]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딱딱한 이미지의 공공주택에 디자인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울 경기 등 전국 11개 지역에 디자인이 공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공주택 디자인 공모’ 대상지로 전국 11곳을 선정하고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지난해와 달리 공공부문의 디자인 선도역할 강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외에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올해 첫 공동주최자로 참여하고 내년부터는 전국 지방공사까지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대한민국 공공주택 디자인 공모’ 대상 단지는 LH 시행 사업지 중의 10%이며, 매년 5%씩 증가시켜 2022년 25%까지 확대된다.

LH 자체 공모로 추진하는 단지들도 모두 특화해 사업성 중심에서 디자인 중심으로 전환해 청년·신혼부부·노인 등에게 필요한 맞춤형 주택으로 공급하고, 디자인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공모 대상지구는 여러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을 선정하였으며, 지역별로 특성을 도출할 수 있도록 전국 11곳을 최종 확정했다.

해당 단지들은 국민들이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내년에 착공하고 2021년에 입주자를 모집한 후 2022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추진일정을 살펴보면 6월 중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모 주제, 설계 지침, 심사 기준 등을 결정하고 7월 말 공고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뒤 11월 중 작품 접수 및 당선작을 선정해 시상 및 작품전시 등의 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창의적 디자인 능력을 갖춘 국내 건축가가 많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대형 건축사무소뿐만 아니라 소형 아틀리에·신진 건축가 등 다양한 설계 주체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주택 규모를 다양화했다.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 김규철 단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모든 국민이 향상된 공공주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는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공공주택 디자인공모 대전이 대한민국 공동주택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ПАМЯТНИКИ pqd.ru

ПАМЯТНИКИ pqd.ru

swiftshader 3.0 dl

Станки металлообра

ПАМЯТНИКИ pqd.ru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