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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비아이 끝까지 말렸다 하지 말라고" 심경 토로
2019년 06월 14일 (금) 12:46:24 [조회수 : 993]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공익제보자 한서희 씨가 비아이 마약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 씨는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건은 내 인성과 별개로 봐주길 간곡히 부탁한다"면서 "내가 여러분들에게 비호감인 거 잘 알고 있다. 다 내가 스스로 만든 이미지인 것도 맞다. 하지만 이 사건은 별개로 봐줘야 한다. 내게 초점을 맞추면 안 된다. 정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 씨는 그러면서 댓글을 통해 "저는 판매가 아니라 교부다"며 "그리고 이제와서 이런 말하면 뭐하지만 전 김한빈 끝까지 말렸다. 끝까지 하지말라고"라고 덧붙였다.

한서희는 또 "사실 전 제 이름이 이렇게 빨리 알려질지 몰랐다. 당황스럽고 무서운 건 사실이다"면서 "그래도 맘 잘 먹고 있으니까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했다.

한 씨는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사가 담긴 카카오톡 대화의 상대인 것으로 밝혀진 인물로, 한 씨의 공익신고로 비아이의 마약 연루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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