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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추모 발길 계속,,, 14일 현충원서 '사회장'
추모 인파 6천명 다녀가
2019년 06월 13일 (목) 23:03:24 [조회수 : 2916]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고 이희호 여사를 추모하는 국민의 발길이 13일에도 이어졌다.

한국 민주인권과 여권을 크게 발전시킨 이 땅의 민주 인권 통일과 여성운동의 선구자로 평생을 보낸 고 이희호 여사의 영결식이 사회장으로 치러져 영원한 동지이자 남편인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곁에서 영면에 든다.

고 이희호 여사 장례위원회는 14일 오전 서울 동작동 현충원에서 사회장으로 장례위원과 유족,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도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는 고 이희호 여사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은 계속 이어졌다. 장례위원회는 시민들이 6000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발인은 14일 오전 6시 세브란스장례식장에서 발인을 거쳐 오전 7시 신천 창천교회에서 장례예배가 진행된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두 분이 거주한 동교동 자택을 거쳐 오전 9시30분 현충원에서 사회장 영결식이 열린다.

사회장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조의문과 문재인 대통령의 조문이 낭독된다.

전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희호 여사의 남북관계 개선과 통일을 위한 열정과 헌신적 실천을 평가하며 김여정 제1부부장을 보내 남측에 조의문과 조화를 보내 이 여사를 추모했다.

DJ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남북관계에 관여했던 일부 인사들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부위원장급의 조문단을 파견해야 한다는 주제넘은 예측과 무례한 주장을 늘어놓으며 무례한 언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깍듯한 예를 갖추며 남측 일각의 튀고싶어 날뛰는 주장을 무색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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