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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과 잘해나갈 것",,,제재는 그대로 '낙관만'
2019년 06월 13일 (목) 21:41:07 [조회수 : 1997]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하루 전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전달 소식을 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가 북조선과 매우 잘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낙관론을 펴면서도 제제를 유지하고 있다. 서두르지 않겠다며 제제유지와 조선이 올해 말까지로 정한 시한에 구해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북미긴 비핵화 협상이 잘될 것이라면서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날 김 위원장의 친서 전달 소식을 공개하며 북미 교착에 대한 톱다운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의지를 밝힌 연장선에서 낙관론을 보이면서도 서두르지는 않겠다고 해 북측의 시한 제시에 대해 속도조절로 맞서며 개의치 않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이날 'in no rush' 3번, 'in no hurry' 1번 등 '서두를 것이 없다'는 표현을 네 차례나 언급했다.

트럼프는 취재진과의 일문일답에서 "나는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가 북한과 매우 잘 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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