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17 월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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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뷰브강 유람선 13일만에 인양, 시신 4구 수습
2019년 06월 12일 (수) 06:15:22 [조회수 : 1760]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불의의 추돌 침몰사고로 강바닥에 가라앉았던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물밖으로 인양됐다.

헝가리와 한국 당국은 허블레아니호에서 시신 4구를 수습했다. 유람선 인양에도 실종자는 4명이 남아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11일 오후 선체 인양 작업은 7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선체가 처음 수면으로 올라오자 수색에 나서 조타실에서 헝가리 선장의 시신이 가장 먼저 수습됐다.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침몰한 지 13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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