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21 수 12:57
> 뉴스 > 사회
     
'책과 독' 영풍의 두 얼굴, '죽음의 낙동강' 원인은 석포제련소?
2019년 06월 11일 (화) 23:39:00 [조회수 : 2386]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책과 독'

영풍서적과 석포제련소를 계열사로 둔 영풍그룹의 두 얼굴, 11일 MBC PD수첩은 영풍그룹의 석포제련소의 중금속 방출 문제를 집중 취재했다.

1300만명의 식수로 사용되는 낙동강의 오염원으로 석포제련소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영풍그룹은 영풍문고와 고려아연, 석포제련소 등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그룹이다. 석포제련소는 연매출 1조원대의 대기업이지만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 있지 않다.

경북 봉화군의 산중에 자리잡고 있어서 잘 눈에 띄지 않고 있다. 하지만 석포제련소는 낙동강 상류에 위치해 있다. 낙동강은 1300만명의 식수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석포제련소는 낙동강으로 카드뮴 등 각종 중금속을 법정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불법으로 방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작진은 밤 시간대에 야간투시경을 이용해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중금속이 다량 포함됐다.

주민들과 환경단체들은 석포제련소 폐쇄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영풍석포제련소는 숱한 위법행위를 벌였다. 영풍석포제련소의 뒤를 봐주는 세력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제작진은 지적했다.

환경부는 석포제련소에 120일(3개월) 조업 중단 행정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최혜리나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Diverse leases tot

Those numbers are

CAB 토토 사이트먹튀

Pikestaff him regu

фильмы онлайн толь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