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17 월 00:04
> 뉴스 > 정치·행정 > 청와대
     
문 대통령 이번엔 북유럽 3개국으로,, 6박 8일 출국
2019년 06월 09일 (일) 21:09:31 [조회수 : 2589]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문재인 대통령이 6박 8일 일정으로 북유럽 3개국 방문을 위해 9일 오후 출국했다. 한 달 중 1/4을 국내를 떠나 외국에서 보내는 일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타고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3국을 향했다. .

이날 출국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와 진영 행안부장관, 노영민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환송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등 6박 8일간의 북유럽 3국 국빈방문을 위해 9일 오후 출국했다. 

야당 일각에서는 해외 출국이 너무 잦고 장기간 이라는 점에서 외유성 예산 낭비라는 자적이 나오고 있다. 추경예산 타령을 하지말고 전용기 운항과 해외 체류로 사라지는 예산을 차라리 소외된 국민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지적이다. 

이런 지적을 의식한 듯 이번 순방은 혁신성장과 포용국가 비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북유럽 3국과의 협력 확대를 주요 목적으로 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후 헬기를 이용해 청와대에서 성남 서울공항으로 이동했다.

공항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청와대 노영민 비서실장·정의용 국가안보실장·김수현 정책실장·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나와 문 대통령 내외를 환송했다.

마리아 까우꼬 핀란드 대사대리, 베슬러메이 살베슨 노르웨이 대사대리, 엘레노어 칸터 스웨덴 대사대리 등 이번 방문국 대사들도 나왔다.

문 대통령이 탄 전용기는 오후 2시 40분께 이륙했다.

첫 방문지는 9∼11일 핀란드 헬싱키다. 문 대통령은 10일 오전(현지시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사울리 니니스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해각서 서명식, 공동기자회견을 한다.

오후에는 의회 의장을 면담하고 북유럽 최대 첨단기술 허브인 오타니에미 산학연 단지를 찾는다.

11일에는 안티 린네 신임 총리와 회담하고 국립묘지 헌화, 한·핀란드 스타트업 서밋, 핀란드 주요 원로지도자들과 면담한 뒤 두번째 방문국인 노르웨이로 향한다.

노르웨이 방문은 11일부터 13일까지다. 12일 오전 공식 환영식, 2차 세계대전 참전비 헌화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오슬로 대학에서 열리는 오슬로포럼에서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연설한다. 현재로선 기존의 대미 추종적 태도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별다른 대책을 내놓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다만 민족 공조와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강조하며 남북관계와 북미관계 촉진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줄 수 있을 지는 관심이다.

13일 오전 에르나 솔베르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협정 및 양해각서 체결, 공동기자회견에 이어 오후에는 노르웨이 제2의 도시인 베르겐을 방문, 한국 기업이 건조한 군수지원함에 올라본다. 노르웨이가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인 그리그가 살았던 집도 찾아 음악세계를 음미하고 관광일정도 겸한다.

문 대통령은 13일 노르웨이를 떠나 스웨덴으로 이동해 14일 오전 공식 환영식에 이어 의회 의장 면담 및 의회 연설을 한다.

이어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 주최 친교 오찬과 국빈만찬에 참석한 뒤 에릭슨이 주최하는 e-스포츠 친선전 및 5G 기술시연도 관람한다.

15일 오전에는 스테판 뢰벤 총리와 회담한 뒤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사회적기업 재단 방문, 문화행사 참석을 끝으로 귀국길에 오른다.

박상민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Юлия Мирославовна

Развратная няня из

suahikiddeshopee

Юлия Мирославовна

Развратная няня из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