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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악플러가 보낸 메시지, 아이디 전격 공개
2019년 05월 17일 (금) 23:09:30 [조회수 : 205]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가수 태연이 악플러에게 받은 메시지와 아이디를 공개했다.

태연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게재되는 한시적 게시물)를 통해 악플러가 보낸 다이렉트메시지(DM)를 게시했다.

공개된 메시지는 '어디서 더럽게 추태를 부리느냐. 남자가 그리 없느냐. 누가 얘 좀 털어달라, 제발'이라며 욕설이 섞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태연이 스토리를 통해 시집을 캡처해 올리자 '더럽게도 남은 미련보이며 추악질 하는 꼬라지 팬들에게 보여주고 미안하지도 않느냐. 이 조차도 좋다며 시집 산다고 XX하는 팬들은 걍 호구냐'라고 악담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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