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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공천탈락 맹진영 주장 재심 신청서 공개
2019년 05월 17일 (금) 14:36:15 [조회수 : 607]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맹진영 전 서울시의원은 지난해 4월 제 7회 6.13 지방선거 서울시의회 의원선거에서 서울시당(위원장 안규백 의원) 공천심사 결과 오중석 씨를 단수공천으로 결정하자 이에 불복해 서울시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그러나 재심 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맹진영 씨는 안규백 의원실을 찾아가 왜 경선을 한다고 했는데 내가 공천탈락을 했느냐고 따지자 안 의원은 본지 기사를 내밀며 기사가 났기 때문"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맹 씨는 4월 20일 민주당 서울시당에 '재심신청'을 했다. 

본지는 맹씨가 본지를 고소하며 경찰에 제출한 자료 중 재심신청서 사본을 법원을 통해 확보해 전문을 공개한다.

   
 

맹 씨는 안 의원의 발언을 납득할 수 없어 재심을 신청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맹 씨의 재심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맹 씨는 안 의원의 발언을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재심을 신청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맹 씨의 재심 신청에 대해 받아들이지 않고 오중석 씨를 단수 공천했다.

본지에 보도에 앞서 민주당 서울시당은 접수된 사생활 관련 제보와 공천신청 접수 기간 이전인 작년 3월 안규백 의원이 직접 투서와 사생활 관련 소문에 대해 직접 조사를 실시했다.

공천심사위원회 내 성평등 의식이 강한 여성의원들이 투서에 거론된 여성이 자살한 것에 대해 분개하는 분위기와 서울시당 총책임자인 안 의원이 직접 조사까지 했던 상황에서 공천심사가 이루어져 공천심사 전망이 녹록지 않았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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