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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장 허장환 39년 만에 밝힌 5.18의 진실,,전두환 극형으로 다스려야
2019년 05월 17일 (금) 14:04:45 [조회수 : 26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광주항쟁 39주년을 맞아 당시 진압군으로 참가했던 인사들이 39년만에 입을 열고 그날의 학살에 대해 참회의 증언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당시 최고지휘책임자인 전두환 씨는 여전히 반성은 커녕 자신은 사살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하고 있어 극형으로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4일 광주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용장(전 미 육군 501 정보단 요원)과 허장환(전 505 보안대 요원) 씨가 39년 만에 5.18의 진실을 밝히고 나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았다.

김 씨는 지고 있던 십자가를 내려놓는 심정으로 자신이 속해있던 정보단 첩보활동을 미국에 보고했다는 사실과 부인에게도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처음 공개했다.

서장환 씨는 505보안대 소속 요원으로 계급은 중령급에 해당하며 본인을 포함해 10여명이 정권찬탈을 위한 시나리오 계획을 수립하고 활동했으며 보고서 작성을 통해 광주의 실상을 시시각각 보고했다고 증언했다.

새로운 사실은 보안사에서 시민편의대 요원을 파견해 선무공작활동을 펼침으로써 북한군 침투설을 뒷바침할 수 있도록 장갑차 탈취, 무기고 획득, 시민 민심교란작전 목적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암매장이 아닌 가매장을 해서 뒤에 가매장된 시신을 파서 지문을 채취하고 나서 국군통합병워 보일러실을 개조해서 시신을 소각했으며 소각능력이 부족하여 다른 곳으로 시신을 옮겨가기도 했다고 한다.

소각하고 남은 뼈는 쇄골을 할  수 없어 주변을 파고 묻었다고 했다. 서씨는 지금까지 39년동안 은둔생활을 해오고 있으며 강원도 화천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다고 한다.

수많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면서도 김용장씨는 조심스럽게 사실을 밝히면서도 뭔가 꼭 하고 싶은 얘기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느낌이며 서장환 씨는 죽기를 각오하고 이번 기회에 역사왜곡을 바로 잡았으면 하는 바람을 시사했다.

숨겨졌던 진실이 드러나면서 전두환 씨의 후안무치한 모습이 또 한번 드러났다. 전씨 측은 두사람의 증언에 대해 반성은 커녕 오히려 법적대응 검토까지 시사했다.

인터넷 등에는 전두환을 극형으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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