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23 화 02:00
> 뉴스 > 국제
     
폼페이오 방러"북 비핵화 공감"에 러 "체제안전, 한반도 비핵화해야"
2019년 05월 15일 (수) 20:19:24 [조회수 : 9877]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비핵화를 위한 조미관계가 회담이 중단된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면담했다.

방러한 폼페이오 장관은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남부 휴양도시 소치에서 푸틴 대통령과 만나 비핵화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푸틴 대통령과 회담에서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푸틴 대통령의 여름 별장에서 2시간 가까이 면담한 뒤 "나는 우리(미국과 러시아)가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우리가 협력(work together)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그는 미국이 리드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나는 우리가 협력할 지점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폼페이오 장관의 발언은 비핵화와 관련 러시아와 북 비핵화라는 공동목표에 공감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러시아의 발표는 폼페이오와 온도차를 보였다.
양국간 온도차는 푸틴 대통령에 앞서 만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에서 확연히 드러났다.

양국 장관의 회담은 3시간여에 이를 만큼 얘기가 길어져 의견차가 컸음을 짐작케 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북에 대한 체제 안전 보장과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북한에 대한 비핵화만 강조하며 공감했다고 했지만 러시아는 미국이 체제안전을 보장하고 비핵화는 북한 뿐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했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Отзывы клиентов об

ПАМЯТНИКИ pqd.ru

ПАМЯТНИКИ pqd.ru

ПАМЯТНИКИ pqd.ru

swiftshader 3.0 dl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