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22 월 13:35
> 뉴스 > 사회
     
서울 파업 앞두고 노사협상 극적 타결, 경기 이어 서울도
2019년 05월 15일 (수) 07:08:50 [조회수 : 748] 이재원 kj4787@hanmail.net

경기도 버스 노사가 파업 직전 노동쟁의 기간을 연장을 해 파업을 유보한데 이어 서울 버스 노사도 파업 돌입을 수시간 앞두고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로써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광역버스 대란은 피하게 됐다. 광역단체장들의 적극적 중재와 타결 노력이 주 52시간 노동 실시 여파로 발생한 임금 감소로 시작된 전국 버스노조 파업 결의가 위기를 넘기게 됐다.

전국 버스노조 파업은 서울과 부산, 인천, 충청, 강원 등 대부분 지역에서 파업을 철회했다. 경기와 세종, 청주는 파업을 유보하고 협상을 연장했다.

서울은 버스노조와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파업 돌입 90분 전까지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서울시 중재로 조정안에 합의했다. 조정안은 ▲ 임금 3.6% 인상 ▲ 2021년까지 정년 만 61세에서 63세로 단계적 연장 ▲ 학자금 등 복지기금 5년 연장 등을 담고 있다.

경기도는 광역버스 요금을 200원 인상키로 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불가피하게 요금을 인상하게 돼 도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만 요금인상을 할 경우 도민들만 부담이 가중된다며 난색을 표했지만 정부의 압박에 결국 요금인상을 수용했다.

울산시는 이날 마지막으로 노사 합의로 파업을 철회했다.
 

 

이재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ПАМЯТНИКИ pqd.ru

ПАМЯТНИКИ pqd.ru

ПАМЯТНИКИ pqd.ru

swiftshader 3.0 dl

Станки металлообр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