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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반 중학 이어 비인가 대안학교 교복지원,, 경기도민 타시군 소재학교도 지원
2019년 05월 14일 (화) 10:16:28 [조회수 : 139] 조복기 bk21cho@news-plus.co.kr

이재명표로 불리는 무상교복이 비인가 학교 학생으로 확대된다.

경기도가 광역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비인가 대안교육기관'과 '다른 시·도 중학교' 입학 학생을 위해 6월말부터 30만원 범위에서 교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13일 도에 따르면 교복 지원은 경기도 주민등록 거주자로 중학교 1학년에 준해 교육을 받는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학생과 다른 시·도에 소재한 중학교 및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해 학칙 등으로 규정된 교복을 입는 신입생이 대상이다.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5억4000만 원으로,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부담하게 된다. 도는 이달 중 운영지침을 시‧군과 공유하고, 오는 5월 예정된 제1회 추경예산에 도비 2억7000만 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도는 이들 ‘학생 복지 사각’에 있는 학생들의 교복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마련을 위해 지난 1월 28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에 착수해 3월 29일 협의심사를 완료했다.

경기도의회에서도 지난 2월 박옥분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장이 대표 발의해 ‘경기도 비인가 대안학교 등 학생 교복지원 조례’를 만들어 제도적인 뒷바침을 했다.

학부모 등 보호자는 시‧군 주민센터 등에 신청하면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 소재 일반 중학교 신입생은 ‘경기도 학교 교복지원 조례’에 따라 올해부터 교복을 무상 지원 받고 있다. 도는 올해 384억 원의 예산을 들여 12만7000여 명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이 각 25%, 경기도교육청이 50%를 부담해 교복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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