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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명 옆엔 아무도 없다 촛불시민 지켜야" 눈물바다
2019년 05월 12일 (일) 01:43:22 [조회수 : 1286]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친형 강제진단과 공직선거법 어거지 기소 논란 속에 1심 선고를 앞둔 가운데 정치탄압, 이재명 죽이기라고 주장하는 시민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집회 도중 한 시민이 '슬픈 재판'이란 내용의 글을 읽자 집회장 곳곳에서 흐느낌이 나왔다. 한 시민은 "지금 이재명 지사의 곁에는 아무도 없다. 오직 촛불시민만이 남아 있다. 촛불시민이 그를 지켜드리자"고 하는 부분에서는 글을 읽던 시민은 목소리가 떨리며 목소리가 흐느낌과 울먹임으로 글을 읽던 중간중간 울먹이며 읽어내려갔다.

이를 듣던 집회 참석자들도 여기저기서 눈시울을 적시거나 눈물을 흘리며 집회장이 눈물바다로 변했다. 

   
 

집회 사회자가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 우리가 이 자리에서 더욱 굳건하게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결의를 다져나가는 다짐의 자리가 돼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후 집회 참석자들은 일부 정치지향적 경찰과 검찰에 의한 행태는 묵인하고 있다는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민주당이 나서서 이재명을 보호하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특검 수사 결과 지난 20대 대선 과정에서 김경수 경남지사의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연루 혐의가 드러나고 드루킹을 몰랐다고 했다가 파주 산채를 방문한 사실까지 드러나며 말이 바뀌는 등 의심스런 정황이 짙어지다 결국 법정구속되자 윗선 연계를 차단하고자 김경수 보호에 총력했다. 

   
 

일부 극문 의원들은 사법부 판단에 개입하는 등 광기어린 언동까지 하기도 해 입법기관이 3분립 훼손이란 비난을 자충수를 두기도 했다.

반면 이재명 지사의 재판과정에서는 정반대로 수수방관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해하기 어려운 정치집단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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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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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언론
(112.XXX.XXX.143)
2019-05-15 16:11:49
참 진정한 언론, 살아있는 저널리즘을 봅니다
진정한 언론이네요
꿈꾸는 소년
(211.XXX.XXX.89)
2019-05-14 05:37:21
참언론 뉴스플러스 감사합니다.
자심들에게 이익이 되는 기사만 쫒아다니는 기레기들로 넘쳐나는 언론환경에서 현장을 찾아 기사화하여 알리는 언론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뉴스플러스에 감사합니다. 이재명의 슬픈재판을 듣고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억기기소 억지구형 억지재판 다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윤정훈
(106.XXX.XXX.143)
2019-05-13 01:12:33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아무곳에도 알려주지 않는데 기사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잘 울지 않는데 저날은 울었습니다.
그만큼 지사님과 지지자분들의 진심이 전달되서겠죠.
희망없고 벼랑끝에 서있는 현시국도 그렇고요.
뉴스플러스와 기자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체기사의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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