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21 일 23:36
> 뉴스 > 정치·행정 > 국회 | 포토뉴스
     
"이재명 지사 사법살인 중단 정치탄압 중단" 함성 민주당사 앞 진동했다
2019년 05월 11일 (토) 23:51:30 [조회수 : 2270]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11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자들이 '이재명 지사 사법살인 중단'과 '정치탄압 중단'을 촉구했다.

이재명 지사를 지지하는 시민들은 이날 오후 3시 반 경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해 4시가 넘어서는 수백여명으로 불어났다.

   
 

이날 시민들은 대학생과 여성, 중년 신사와 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모였다. 특히 30,40,50대 여성들이 많이 모여 이 지사의 지지자들 가운데 여성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어느 지역에서 왔는 지 무작위로 물어보자 기자를 기관원으로 의식한 듯 경계를 하던 시민들은 신분을 밝히자 이내 "인천에서 왔다"고 했다. 이 여성은 친정어머니로 보이는 나이 지긋한 여성과 함께 전철을 타고 왔다고 했다.

또 다른 지지자들은 서울과 경기 성남, 전주 남원과 인천 등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여들었다. 인근에는 관광버스도 눈에 띄었다. 경위를 묻자 멀리 광주와 여수에서 버스를 대절해서 타고 올라왔다고 했다. 

   
 

일단의 대학생들이 나와 이재명 지사를 지켜내기 위해 집회에 나오게 됐다고 밝혀 참석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경기도 안산시에서 왔다는 한 남자 대학생은 "한 건물에서 산다"며 "여대생 2명은 위아래층에 산다"고 소개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남학생은 '작금의 상황은 이재명 지사를 탄압하는 것으로 비쳐진다"며 "이 지사를 지키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이 남학생은 이어 "우리들이 취업등 사회에서 청년세대가 느끼는 차별과 소외감이 이재명 지사가 받고 있는 것과 같이 느껴진다"고 동질감을 보였다.

   
 

함께 온 여대생 A씨는 "이재명 지사를 지켜내자" "민주당은 응답하라"고 당찬 목소리로 외쳤다.
신이 난 집회 사회자는 "이재명 지사를 탄압하고 똥파리를 보호 육성하는 민주당 내 정치협잡꾼(의원)을 내년 총선에서 천만 경기도민의 이름으로 민주당을 심판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집회에서 트위터 아이디명 에셀트리를 사용한다는 한 시민(여)은 ‘슬픈 재판’이란 내용의 글을 낭독했다. 이재명 지사가 재판 마지막날인 구형공판 다음날 유투버 우태훈 씨가 발표한 일기장 '슬픈 재판'을 낭독했다.

낭낭하면서도 애잔한 목소리로 슬픈 재판을 읽어나가던 에벤트리씨가 슬픔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읽어나가자 집회 참석자들 사이에 여기저기서 흐느끼거나 눈물을 닦는 모습이 이어져 장내를 숙연하게 했다.

참석자들은 "지금 이재명 지사의 곁에는 아무도 없다. 오직 정의와 공정한 세상을 꿈꾸는 정의롭고 정직한 시민들만이 있다"고 하자 여기저기서 울컥해 하며 흐느끼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날 집회에는 대형트럭을 몰고 온 화물트럭 운전자가 국회 앞 의사당로 길가에 차를 세우고 ‘사법살인 반대 결사항전’이란 글귀가 적힌 플래카드를 부착해 오가는 차량의 시선을 끌었다.

   
 

집회는 일몰시간을 감안해 7시까지로 예정됐지만 참석자들이 자리를 뜨지 않으면서 예정시간을 30분 정도 지나서 종료됐다.

집회 참석자들과 달리 반대성향의 사람들이 인근에서 이재명 반대 집회도 열렸다. 충돌도 우려됐지만 반대 집회 참석자들이 숫자가 10명도 안되면서 목소리가 묻혔고 충돌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재명 반대 집회자들은 하나같이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을 감춰 진정성과 당당함이 비교됐다.

다만 일부 지지자들은 일당 받는 똥파리들과 같이 싸울 필요 없다며 흥분한 시민을 자제시키는 모습도 보였다.

민주당 당사 앞에는 경찰이 배치돼 잠시 긴장감이 돌기도 했다. 그러나 참석자들이 목청은 높이되 평화적으로 진행하면서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다.

기자가 민주당사 사진을 찍기위해 당사로 접근하자 경찰은 접근을 통제해 이유를 따져 물었다. 경찰서장이 지시한 것이냐 아니면 또다른 누가 지시한 것이냐 캐묻자 현장을 지키던 경찰은 서장의 지시는 아니고 당에서 지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포토> "이재명 지사 옆에는 아무도 없다 촛불시민이 지켜야" 눈물바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15)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꿈꾸는 소년
(211.XXX.XXX.89)
2019-05-14 05:29:48
진정한 언론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기레기들만 넘쳐나는 현실에서 진정한 언론을 만난다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이재명은 적폐들에게 갈 돈을 차단하고 도민들에게 나눠주니 적폐들이 똘똘 뭉쳐 이재명의 정치생명을 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억기기소, 억지구형 정치탄압 중단되어야 합니다.
asas
(36.XXX.XXX.81)
2019-05-13 18:11:09
이재명은 정치탄압 받고있다
국민의 공복 이재명을 지키자
사악한 정치 모리배를 몰아내자
경기도민
(59.XXX.XXX.204)
2019-05-13 11:22:23
국민이 눈물로 지켜 드립니다
국민 위해 눈물 흘려준 이재명을 위해
류동구
(106.XXX.XXX.36)
2019-05-13 11:00:23
진정한 언론 화이팅!!
이것이 진짜 언론이지&#4514;뉴스 플러스 흥해라&#4514;
꿈꾸는대로
(182.XXX.XXX.138)
2019-05-13 09:27:16
풉님아...
친문똥파리님들이 자당 소속의 경기자사를 음해 모략질하는 하는 짓거리는 전 언론에서 다뤄줘야 하고 심지어 ytn에도 나왔더만. 우리의 간절한 목소리는 묻혀서 아무도 모르길 바라시나 봅니다..800명 이상까지 참석했는데 기자님이 줄여서 쓰셨구만..그래도 감지덕지라 가만히 있는데..
풉아
(106.XXX.XXX.29)
2019-05-13 08:25:04
풉, 이런 형광등처럼 지각생 문빠 납셨네 신경 쓰이나?
풉도 기사는 봤구나, 또 어디서 빠돌이가 형광등처럼 뒤늦게 등장 ㅡ 신경 쓰이나 본데, 아이피 위치가71.XXX.XXX.224미국 뉴저지 어디쯤 이구나 ㅡ 니런 것들은 듣보잡이던 뭐든 알톡이 없지,
해외에서 동족을 압박하는 미국서 쳐먹고 살면서 무슨 나라발전에 기여한다고, 글고 니만 모른다, 뉴스풀러스는 정유라 사건을 특종해 촛불의 심지에 불을 붙였어

(71.XXX.XXX.224)
2019-05-13 02:04:02
아무리 듣보잡 언론이지만
공식적으로 이렇게 허위로 기사 쓰면 찢기레기 소리들어요.. 이건 뭐 기사가 무슨 사이비종교 소식지 수준이네..

(71.XXX.XXX.224)
2019-05-13 01:57:31
아무리 듣보잡 언론이지만
집회 참석자들과 달리 반대성향의 사람들이 인근에서 이재명 반대 집회도 열렸다. 충돌도 우려됐지만 반대 집회 참석자들이 숫자가 10명도 안되면서 목소리가 묻혔고 충돌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재명 반대 집회자들은 하나같이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을 감춰 진정성과 당당함이 비교됐다. 다만 일부 지지자들은 일당 받는 똥파리들과 같이 싸울 필요 없다며 흥분한 시민을 자제시키는 모습도 보였다??
윤정훈
(106.XXX.XXX.143)
2019-05-13 00:59:18
감사합니다.
아무곳에도 안나올꺼라 생각했는데 사실그대로 자세하게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즘 언론은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보면서도 신기하네요.
꼭 번창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초록이
(112.XXX.XXX.7)
2019-05-12 21:12:03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님 사실 그대로인 기사 감사합니다.
꿈꾸는대로
(182.XXX.XXX.138)
2019-05-12 18:30:54
대한민국의 희망 이재명을 주권자들의 손으로 지켜내야 한다..
저번 5.3일 민주당사 앞에서의 집회 관련 기사에 200여명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20명이라 축소해서 기사를 실은것에 편파적 언론행태에 환멸을 느끼고 있었는데..집회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다루주셔서 우리의 외침을 조금이나마 알릴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리ㅂ니다.
일체유심조
(58.XXX.XXX.219)
2019-05-12 18:16:47
뉴스플러스 응원합니다.
궁찾사 계정주를 밝헜던 언론은 여기 뿐이었고 이재명 집회 관련 기사는 여기 뿐이군요.
진실을 알리는데 힘써주시길....
이태기
(223.XXX.XXX.103)
2019-05-12 13:26:47
우리가 이재명 이다
촛불 시민이 이재명을 지켜야 한다
이태기
(223.XXX.XXX.103)
2019-05-12 13:26:12
우리가 이재명 이다
촛불 시민이 이재명을 지켜야 한다
에셀트리
(223.XXX.XXX.222)
2019-05-12 10:41:58
슬픈재판 원본 영상입니다.^^
다시한번 집회현장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기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낭독한 슬픈재판의 원본영상은
유투브 우태훈의 일기장 70회 입니다.
금지된 단어라며 링크가 연결이 안되네요..;;;
전체기사의견(15)

ПАМЯТНИКИ pqd.ru

ПАМЯТНИКИ pqd.ru

ПАМЯТНИКИ pqd.ru

swiftshader 3.0 dl

Станки металлообр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