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22 월 13:35
> 뉴스 > 사회
     
승리 성매매, 5억대 횡령 18번 소환 끝 영장 청구,,,최종훈 구속 갈림길
2019년 05월 09일 (목) 12:48:29 [조회수 : 867] 이재원 kj4787@hanmail.net

강남의 클럽 '버닝썬' 외국인투자자에 대한 성매매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 29)가 자신도 성매매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지방경찰청은 9일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정준영 카톡방 대화 공개 이후 18차례 소환 조사한 끝에 영장을 청구했다.

버닝썬 사태에 연루된 그룹 FT아일랜드의 최종훈은 이날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아 구속 여부가 이날 오후 결정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9일 "승리의 구속영장 범죄 사실에 성매매와 성매매 알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가 적시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리의 성매매가 있었던 시기가 2015년도로 승리가 몇차례 성매매를 했는 지는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승리의 성 접대 의혹도 추가로 확인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관계자는 "어떤 사람들이 (성 접대) 대상인지는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며 "국내에서 이뤄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고 관계자들을 계속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 생일파티에서의 성 접대 의혹은 다툼의 여지가 있어 영장 범죄 사실에서 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전날 승리와 그의 사업 파트너 유인석(34) 전 유리홀딩스 대표에게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승리와 유 전 대표는 2015년 일본인 사업가 A 회장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유 전 대표가 A 회장 일행의 방한 당시 성매매 여성을 불러 대금을 알선책 계좌로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고 이들 일행 7명 중 일부가 여성들을 상대로 성 매수한 사실도 드러났다.

성접대에 동원된 여성은 17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접대 자리에 동원된 여성들로부터 실제 성매매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성매매와 관련한 여성 17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이와 별개로 경찰은 2015년 클럽 '아레나'에서 이뤄진 외국인 투자자 접대, 2017년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에서도 성 접대가 있었다는 의혹을 수사해왔다.

승리와 유 전 대표는 버닝썬 자금 5억 3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두 사람이 2016년 7월 강남에 차린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명목과 유 전 대표가 설립한 네모파트너즈에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버닝썬 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찰은 버닝썬 대주주인 전원산업 측이 임대료 '뻥튀기'로 버닝썬 자금을 빼돌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임대료 상승분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1월 말께 계약서가 작성됐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했다"며 "2018년 2월 오픈 이후인 3월부터 임대료가 지급됐고 임대료가 인상된 시점인 5월 이후 지급된 내용을 횡령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다음 주 초 버닝썬 사태의 발단이 된 김상교 씨 폭행 사건과 관련한 각종 고소·고발 사건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경찰은 승리 등 연예인들과 유착 의혹이 불거진 윤모 총경에 대해서도 다음주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씨(29)는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부터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를 받는 최종훈 씨 외 2명 등 총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최 씨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단톡방) 참여자 정준영 씨(30·구속) 등과 함께 지난 2016년 1월 강원 홍천에서, 3월에는 대구에서 집단 성폭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23일 한 여성은 정준영과 최종훈을 함께 술을 마신 후 집단 성폭행했다고 고소했다. 

이재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ПАМЯТНИКИ pqd.ru

ПАМЯТНИКИ pqd.ru

ПАМЯТНИКИ pqd.ru

swiftshader 3.0 dl

Станки металлообр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