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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 작년 영업익 1조 2167억, 순익 2437억
2019년 04월 01일 (월) 15:15:59 [조회수 : 730] 이시앙 cylee@news-plus.co.kr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2018년도에 1조2167억원의 총수익과 전년동기대비 26.1% 증가한 307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017년도의 총수익 1조2033억원과 당기순이익 2437억원 대비 증가한 수치이다. 2018년 12월 말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18.93% 와 18.18%을 각각 기록하였다.

2018년도 총수익은 1조2167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 성장하였다. 2018년도 이자수익은 전년동기대비 6.3% 감소한 9926억원 및 비이자수익은 47.7% 증가한 2360억원을 각각 시현하였으며, 이는 K-IFRS15 도입에 따라 카드관련 지급수수료에 대한 회계처리 변경 때문이다.

K-IFRS15 효과 제외 시 이자수익은 이자부자산 증가로 0.7% 성장하였으며 비이자수익은 신용카드관련 지급수수료 감소 및 보험상품 판매수수료와 신탁보수를 아우르는 WM사업의 호조로 1.0% 증가하였다. 기타영업수익은 국공채매매익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38억원 증가하여 마이너스 폭을 줄이며 -119억원을 시현하였다.

2018년도 판매와 관리비는 지속적인 경영합리화 노력과 한미조세협약타결에 따라 비용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한 7036억원이었다.

2018년도 대손충당금 및 기타 충당금은 대출 부문의 포트폴리오 변경에 따른 가계대출에 대한 대손충당금 전입액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40.1% 증가한 1504억원이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70%로 전년말대비 0.13%p 상승하였으나, 대손충당금적립비율은 전년말대비 51.3%p 개선된 197.9%였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6.1% 증가한 3074억원을 시현하였고, 한미조세상호합의 종결에 따른 효과를 제외하더라도 총수익증가율이 비용증가율을 상회하였다.

2018년도의 총자산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0.12%p 증가한 0.6%를 기록하였으며, 총자본이익률은 당기순이익 증가와 자본최적화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1.01%p 증가한 4.71%를 기록하였다.

2018년 12월 말 현재 예수금은 요구불예금, 정기예금 및 저축성예금의 증가로 전년말대비 4.3% 증가한 26.2조원이며 고객자산은 주택담보대출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계신용대출의 강한 증가세와 원화기업대출의 증가로 전년말 수준인 24.8조원을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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