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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포천 여중생 사건. 범인 몽타주 완성했다
2019년 03월 31일 (일) 00:53:34 [조회수 : 1251]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16년 전 포천 여중생 피살 사건, 인적드문 한적한 시골마을길에서 집으로 가던 여중생이 납치 피살된 지 16년.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는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의 단서를 추적하기 위해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재조명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30일 방송분에서는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의 범인을 밝히기 위한 단서를 추적하는 모습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의미있는 제보가 있었다. 제작진은 당시 함께 학교에 다녔던 친구들을 인터뷰하고 당시를 기억하는 사람들을 추적한 끝에 흰색 승용차를 봤다는 목격담을 확보했다.

16년 전 범인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제작진은 단서를 추적하던 중 의미있는 제보 한통을 받았다.

제보자는 16년 전 20살 대학생이었고 현재는 딸을 둔 부모가 됐다. 피해 여학생의 부모를 생각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16년 전 침묵했던데서 용기를 내 도움이 되고자 나서 최면수사를 통해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아름씨가 기억에서 떠올린 차 번호는 735x, 납치범은 유난히 피부가 희었고 손톤읍 반짝반짝했다고 전했다.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경기북부경찰청 강력계 미제사건수사팀은 조그만 단서라도 수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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