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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ICO 대체하나? 시총 2020년까지 10조 달러 전망 나와
2019년 03월 28일 (목) 14:22:28 [조회수 : 46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2020년까지 STO(증권형 토큰 공개)의 시가총액이 전 세계적으로 10조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2018년 하반기 ICO(암호화폐 공개)를 통해 조달된 자금 40억달러보다 무려 2500배나 큰 규모다. 이에 따라 전 세계 블록체인 시장에서 STO가 ICO를 대체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랜스폼 그룹 코리아(TGK) 제이 리(Jay Lee) CEO는 28일 체인쿼터스가 운영하는 암호화폐거래소 인벡스(INBEX)가 매월 발행하는 웹진에 기고한 글에서 “STO의 시가총액은 2020년까지 10조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STO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ICO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STO의 안전성과 관련, “미국의 경우 STO는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되어 있으며 주식 공유와 유사하고, SEC에 등록하는 것은 STO가 투자자들에게 더 확실한 안전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하는 방법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또한 “STO는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향후 엄청난 도약이 기대되며 한국의 STO가 세계로 번성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STO에 대한 지원 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제이 리 CEO는 우리나라의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에 대해서 “한국은 스마트폰, 자동차, 전자제품,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기술을 포함하는 기술 개발에 매우 뛰어나다”고 전제하며 “트랜스폼 그룹은 한국의 훌륭한 블록체인 기술을 확인하고 창업과 판매 및 전 세계적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랜스폼 그룹은 2013년부터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마케팅 분야에서 선두 주자였으며 암호화폐 시가총액의 37% 이상에 해당하는 120개 이상의 ICO를 출시했다. 트랜스폼 그룹은 인벡스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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