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26 수 00:32
> 뉴스 > 정치·행정
     
신보라, 아들과 국회 등원 계획 무산, 다음 기회로 ~
2019년 03월 28일 (목) 09:23:53 [조회수 : 316] 강봉균 kebik@news-plus.co.kr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이 아이와 함께 본회의에 출석하려던 계획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신 의원은 자신이 발의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고용노동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포함한 법제사법위원회 법안 심사에서 밀리면서 28일 본회의 상정이 무산됐다.

이에 따라 신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다음달로 미뤄지게 됐다.

신 의원은 28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6개월 된 자신의 아들과 함께 등원을 계획했다. 법안 제안 설명을 하면서 아들을 데리고 등원해 법안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하려는 의도였다.

신 의원이 제안설명을 준비했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과 ‘고용보험법’ 개정안에 따르면 엄마·아빠 동시 육아휴직 허용과 동시 휴직급여 지원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출산으로 워킹 맘이 된 신 의원은 ‘워킹맘·워킹대디’의 고충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과 배려를 촉구하기 위해 아이를 동반한 국회 출석을 결정했다. 

이를 위해 신 의원은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 제안설명을 하면서 아이와 함께 설명하면 좋겠다는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허락을 요청한 상태다.

그러나 문 의장도 신 의원의 요청에 즉답을 하지 않았다. 문 의장은 교섭단체 3당인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의 동의를 받아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국회법 151조는 회의장에는 의원, 국무총리, 국무위원 또는 정부위원, 그 밖에 의안 심의에 필요한 사람과 의장이 허가한 사람 외에는 출입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강봉균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 ОСТОРОЖНО, МОШ

Кирил Калашников,

смотреть онлайн бе

A run-of-the-mill

참 진정한 언론, 살아있는 저널리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