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경북 포항 지진은 지열 발전소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은 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지진은 인근 지열발전소간 연관성에 대해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강근 조사연구단장은 "주요 시행관찰 내용은 지열 전 굴착이 있었고 PX1이라는 굴착은 원래 2012년부터 시작해서 2013년에 끝나기로 했는데 드릴 파이프가 땅속에 잠기는 과정 때문에 2016년부터 2016년 11월에 다시 중간에서 경사시출을 통해 완공됐다"고 설명했다.

조사연구단에 따르면 PX2의 경우 PX1보다 일찍 완공됐고 2015년에서 2015년 12월9일까지 진행됐고 수리작업은 5회실시됐다. 2016년 1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시행됐다.

포항 지진의 단층에 대한 지질구조를 보시면 우리가 지질학적으로 마이오세라는 기간은 동해가 열리면서 확장 기간이었다.

그래서 포항지역에 확장에 의해서 정단층들이 여러 조가 생기게 되었는데 그중에 포항 지진에 엮인 단층은 곡강단층이라고 지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반향단층인 반대 방향으로 경상하는 그런 단층인데 현재는 압축력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현생읍력장 한해서 우수한 수평이동성능을 가지는 역단성으로 재활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구논리탐사는 기존에 있던 내용과 새로 수행한 내용을 중심으로 수행을 했습니다마는 심도가 4km이기 때문에 정확한 해상도로 파악하기는 어려웠고 대신에 계략적으로 그쪽이 비저항대가 있다고 파악됐다.

조사단은 속도구조모델이 이전에 발표된 사람마다 다른 속도구조모델을 썼기 때문에 속도구조모델을 가장 현재 있는 자료를 가지고 정확하게 구축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그 결과 탐사파 탐사자료를 이용해서 천부심도의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나머지는 경상분지 모델을 심부는 이용했다.

조사단은 위성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확보를 해서 위성분석에 의해서 지표변이가 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단층 모델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