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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교사, 20살 연하 제자 아이 출산 파문
2019년 03월 13일 (수) 11:18:25 [조회수 : 491]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30대 여교사가 20살 연하의 제자의 아이를 낳은 일이 벌어졌다.

이탈리아에서 35세의 여교사가 15세된 미성년 제자와 관계를 맺고 아이까지 낳은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외신을 인용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일간 일메사제로 등 현지 언론은 중부 프라티의 한 여교사가 작년 가을 낳은 아들의 DNA 테스트 결과 이 아이의 친부는 20살 연하의 제자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현지 검찰은 이 제자의 부모로부터 신고를 받고 유전자 검사를 통해 이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이 여교사는 2017년 소년을 처음 가르치기 시작했고, 작년부터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는 경찰이 여교사를 미성년 학대 혐의로 기소하고 이 여성의 남편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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