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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달러 이상 갑부 한국 36명 세계 14위,,한국인 중에선 이건희 부자 1,2위
2019년 03월 03일 (일) 13:50:32 [조회수 : 676] 한정남 atom88@news-plus.co.kr

올해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약 1조1200억원) 이상 갑부(Billionaire·억만장자) 중 한국이 36명으로 세계 14위를 차지했다.

3일 '중국판 포브스'인 후룬이 발표한 '2019년 세계 갑부 순위'(1월31일 기준)에 따르면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가 2470명 가운데 한국인은 작년보다 3명 늘어난 36명으로 14위를 차지해 지난해(15위)보다 한 계단 올랐다.

한국인 중에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자산 160억 달러(약 17조9800억원. 세계 6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자산 86억 달러(184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85억 달러(189위)로 한국인 중 2,3위에 올랐다.

한국은 6명이 새로 10억달러 자산 순위에 새롭게 들어갔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과 김정주 NXC 대표의 부인인 유정현 NXC 감사가 각각 자산 22억 달러로 나란히 1164위로 나타났다.

한국은 6명이 새로 10억달러 자산 순위에 새롭게 들어갔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과 김정주 NXC 대표의 부인인 유정현 NXC 감사가 각각 자산 22억 달러로 나란히 1164위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이 새로 명단에 등재됐다.

반면 조양래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회장과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 故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은 작년에는 갑부 명단에 올랐으나 올해는 제외됐다.

   
 

올해 전 세계 갑부 수는 2470명으로 작년보다 224명 감소했다. 

국가별 갑부수 순위는 중국은 갑부수가 658명으로 지난해보다 161명 줄었지만 세계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584명의 미국으로 지난해보다 13명 늘어났다. 이어 독일과 영국이 각각 117명과 109명으로 3위와 4위를 차지했고 인도는 5위로 두계단 하락했다.

스위스가 6명 준 77명으로 6위, 러시아가 12명이 준 59명으로 7위, 브라질은 4명이 늘어난 53명으로 8위였다. 아시아에선 중국(1위), 인도(5위)에 이어 태국(50명) 9위로 한국을 앞질렀다.

일본은 작년 11위였던 일본은 올해 13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전체 갑부 수는 중국이 미국보다 많았지만 세계 1∼10위는 미국이 과반을 차지했다. 중국은 10위 권내에 한 명도 들지 못했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이조스는 재산 1470억 달러(약 165조1500억원)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산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이 그 뒤를 이었다.

알리바바 회장인 마윈과 그 일가는 22위로 중국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올해 갑부 명단에 새로 이름을 올린 201명 가운데 중국인이 5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국이 39명, 인도는 23명이 새로 추가됐다.

올해 후룬 명단에 등재된 갑부들의 총자산은 지난해보다 9500억 달러(1000조 3000억원) 줄었다.

분야 별로는 제조업에서 1750억 달러가 줄어 가장 많이 감소했으며 소매업 1220억 달러, 부동산 1150억 달러 자산이 줄었다.

후거워프 회장은 "중국은 경제 둔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갑부 명단에 가장 많은 수를 추가하는 등 중대한 혁신이 이어졌다"며 "중국은 세계 인구에서 20%에 불과하지만 세계 갑부의 27%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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