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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늑골 부상 '열혈사제' 비상,, 촬영 차질 우려
2019년 03월 03일 (일) 10:07:22 [조회수 : 300]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시골 성당의 신부로 열연을 보여주고 있는 김남길이 갈비뼈가 부러지는 늑골 골절의 중상을 입었다.

3일 김남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남길이 ‘열혈사제’ 16회 단체액션 장면 촬영 중 늑골(갈비뼈) 골절상을 입어 현재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극 촬영에도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열혈사제는 SBS 금토드라마로 박재범 극본, 이명우 연출작으로 지난 15일 첫회 방송을 시작했다.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벌인다는 이야기다.

이영준(정동환 분) 신부의 억울한 죽음과 관련해 전직 조폭 보스 황철범(고준 분) 일당과 신경전은 물론 육박전도 불사하며 진실을 추적한다. 

김남길은 극 중에서 국정원 대테러 특수팀 요원 출신의 가톨릭 사제 김해일 역을 맡고 있는 극중 주요 인물이다.

김남길의 부상으로 당장 촬영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2일과 3일 촬영은 취소됐다"고 전했다.

액션신이 많다보니 부상 위험도 크다. 지난달 26일에도 김남길은 손목 부상 소식이 알려졌다.

당시 김남길은 손목 골절 상태로 깁스가 불가피 한 상황으로 치료를 받았다. 촬영일정을 감안해 김남길은 손목 부상 치료를 받고 촬영에 복귀하며 연기 의지를 불태워 주위의 관심과 격려가 이어졌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손목 부상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부상 정도가 커 향후 촬영에 우려를 낳고 있다.

 

 


차주 복귀와 관련해 현재 의료진과 방송사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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