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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역사의 뒤안길로,, 9년만에 해체,,각자 도생하나
2019년 02월 11일 (월) 15:35:32 [조회수 : 269]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혜미, 경리, 성아, 소진, 금조 ..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종말을 고했다.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9년간 팀을 이어온 나인뮤지스가 24일 팬미팅을 끝으로 활동을 끝낸다"고 11일 밝혔다.

소속사는 "계약 기간 만료 등의 사유로 당사와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오랜 시간 진중한 논의 끝에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음을 안내하여 드린다"며 "14일 마지막 디지털 싱글 'Remember'를 발표하고 24일 팬미팅을 마지막으로 나인뮤지스의 모든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지난 2010년 데뷔한 나인뮤지스는 이번 마지막 디지털 싱글 'Remember'를 끝으로 9년 간의 그룹 활동에 종지부를 찍는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24일 한성대 낙산관에서 열리는 팬미팅 ‘Remember’를 통해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2010년 데뷔 앨범 'Let's Have A Party'의 타이틀곡 'No PlayBoy'로 가요계에 데뷔한 나인뮤지스는 '티켓(Ticket)', '뉴스(News)', '돌스(Dolls)', '와일드(Wild)', '드라마(DRAMA)', '다쳐', '러브 시티(LOVE CITY)' 등의 곡들을 발표했다.
피지컬과 세련된 비주얼을 토대로 '모델돌'이라는 차별화된 수식어를 얻었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14일 정오 굿바이 싱글 'Remember'를 발표하고, 24일 마지막 팬미팅을 개최한다.
나인뮤지스 멤버들이 새출발을 통해 생명을 이어갈 수 있을 지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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