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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앞바다서 규모 4.1 지진, 지난해 2월 4.6 이후 최대
2019년 02월 10일 (일) 15:40:21 [조회수 : 700]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0일 낮 12시53분쯤 경북 포항시 동북동쪽 50㎞ 해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진앙은 북위 36.16도, 동경 129.90도이며 발생깊이는 21㎞다.

규모 4.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해 2월11일 경북 포항 인근 육지에서 4.6 규모의 지진이 난 이후 약 1년 만이다.

이번 지진은 울산과 부산, 강원에서도 감지됐다.

경북, 울산 지역에서는 최대 진도 3, 강원과 경남 대구 부산에서는 최대 진도 2로 분석됐다.  

규모 4.0이 넘을 경우 방 안의 물건들이 흔들리는 것을 뚜렷이 관찰할 수 있지만 심각한 피해까지는 입지 않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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