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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악플러 100여명 고소,,"금전보다 반성 원하기 때문"
2019년 02월 07일 (목) 01:13:28 [조회수 : 776] 이재원 kj4787@hanmail.net

비공개 촬영회에서 성추행과 사진유출 피해를 당했다는 유투버 양예원 씨가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

양 씨 측은 7일 "악플이 성범죄 피해자들을 위축시킨다"며 자신과 가족에게 악플을 단 네티즌 100여명을 경찰에 고소한다.

   
 

양 씨의 변론을 맡은 이은의 변호사는 "7일 악플러 100여명을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우선 SNS나 블로그 등에 모욕성 글을 쓴 사람들이 주된 대상"이라며 "악플러를 고소하는 것은 금전적 배상 때문이 아니라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양 씨는 지난해 5월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 '비공개 촬영회'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며 2015년 자신의 신체를 촬영한 사진들이 인터넷에 유포됐다며 스튜디오 실장 정모 씨와 촬영회 모집책 최모 씨 등을 강제 추행과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

1심 법원은 최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최 씨는 판결에 불복해 지난달 11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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