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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도 ‘일’ 인천서 50대 노동자 하룻새 2명 작업중 참변
2019년 02월 04일 (월) 08:16:47 [조회수 : 907] 이재원 kj4787@hanmail.net

설 연휴 첫날인 3일 하룻동안 인천 지역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 2명이 잇달아 목숨을 잃었다.

4일 산업계와 경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대부분 오전 근무만 하고 일찍 작업을 마치는 설 연휴 전날(2일)과 연휴 첫날(3일) 동안 인천시애서 2명의 노동자가 컨베이어에 끼이거나 높은 곳에서 추락해 참변을 당했다.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설 연휴 첫날인 3일 밤 11시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있는 자동차부품인 알루미늄 휠 제조공장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A(51)씨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A(51)씨는 당시 작업 중 컨베이어 기계에 끼였다. A씨는 회사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유압 장비를 이용해 구조 작업을 벌였으나 의식불명 상태였다가 끝내 숨졌다.

또 2일 오후 7시20분경 동구 송현동 동국제강 인천제강소 내 창고형 공장에서 철근을 옮겨 싣는 타워크레인 작업 도중 A(55)씨가 작업 중 12m 높이의 난간에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협력업체 직원으로 타워크레인 기사의 작업을 돕는 신호수로 가로 50m, 세로 2km, 높이 15m 규모의 대형공장에서 작어중이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숨졌다.

경찰은 안전관리자와 크레인 기사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일단 사고 당시 협력업체 소속인 A씨 외 나머지 신호수 3명도 다른 위치에서 함께 작업하고 있었다. 경찰은 일단 “난간에 걸게 돼 있는 안전고리를 하지 않고 작업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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