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21 일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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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은행, 대기업과 외환파생상품 거래 담합 철퇴
2019년 01월 21일 (월) 10:01:13 [조회수 : 1116] 이시앙 cykee@news-plus.co.kr

외국계 은행이 국내 대기업과의 외환파생상품 거래 계약을 '나눠 먹기'한 사실이 적발돼 억대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JP모간체이스은행과 홍콩상하이은행, 도이치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6억 93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은행은 지난 2010년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7차례에 걸쳐 약 6112억원 상당의 외환파생상품을 거래하며 고객인 대기업에 제시할 수수료 수준을 합의하는 방식으로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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