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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군사령부, 북 핵보유 선언국으로 표현,, 아시아 3국 핵보유
2019년 01월 15일 (화) 12:01:31 [조회수 : 2174]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주일미군사령부(USFJ)가 지난달 공개한 자체 제작 동영상에서 핵보유 선언국으로 중국, 러시아와 함께 북조선을 '핵보유 선언국'으로 표현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동안 조선의 핵 능력을 평가절하해온 미 당국이 조선을 핵보유 선언국이란 표현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은 그동안 북조선이 핵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식 밝힌 적이 없었다.

   
 

심지어 핵능력의 완성태인 대륙간탄도탄 등에 대해 icbm급이라는 표현이 사용돼왔다.

USFJ는 지난달 18일 유튜브 계정에 '주일미군의 임무'라는 제목으로 올린 6분 안팎의 동영상에는 "동아시아에는 세계 3대 경제대국 2곳과 핵보유 선언국 3곳이 있다"는 설명을 달았다.

경제대국 2곳을 설명할 때는 중국과 일본이, 핵보유 선언국 3곳을 거론할 때는 조선과 중국, 러시아가 각각 지도에 표기된다.

또 핵무기 보유 수량도 달아 러시아 4000개, 중국 200개, 조선은 15개로 표시됐다.

USFJ는 독도 표기에서도 일본 측에 가까운 표현을 사용했다. 일본을 중심으로 영토분쟁 지역을 소개하고 독도를 '리앙쿠르 바위섬'(Liancourt rocks)으로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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