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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7~10일 방중, 시진핑과 4차 정상회담 갖는다
2019년 01월 08일 (화) 12:55:21 [조회수 : 651] 안중원 shilu@news-plus.co.kr

김정은 조선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국가주석과 정상회담차 중국을 방문했다.

김 위원장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다자협상을 통해 조선반도의 평화체제 구축을 추진할 뜻을 밝히고 2차 조미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이뤄진 이번 방중에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 노동신문은 8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10일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중국을 방문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방중에 전용기 대신 열차를 이용했다. 김 위원징이 탄 특별열차는 전날(7일) 밤 11시50분쯤 북중경계지역인 단둥역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열차는 12시만인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베이징역에 도착했다.

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습근평(시진핑) 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2019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됩니다"라고 김 위원장의 방중 사실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시진핑 주석과 3차에 걸쳐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중앙방송은 이어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리설주 여사와 함께 1월 7일 오후 평양을 출발하셨다"며 "김영철 동지, 리수용, 박태성, 리용호, 노광철 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과 함께 떠났다"고 전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중앙방송 보도 직후 잇달아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1면 톱으로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평양 출발에 앞서 의장대를 사열하는 사진을 기사와 함께 게재했다.

이날 방중 소식은 오전 8시 북측과 중국이 동시에 보도했다. 북측 매체가 김 위원장의 중국 도착전 방중을 발표한 것은 이례적이다. 지금까지는 보안상 도착한 뒤에 발표해왔다.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1일 신년사 발표 직후 이뤄진 것으로 제 2차 조미정상회담을 희망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나오는 상황과 무관치 않다.

이번 방중에서는 시 주석과 정상회담에서 혈맹국인 중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고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관측된다.

중국과 함께 대북제재 해제 필요성 공감과 제재 해제를 위한 중국의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현단계 북미 비핵화 협상과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입장을 상호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이번 방중 일정은 정상회담과 함께 경제현장 시잘이 주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조선은 신년사에서 자력갱생 원칙 아래 사회주의 경제발전을 목표로 해 자립경제 발전을 강조했다. 상회담과 함께 경제현장에 대한 시찰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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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Adodo
(193.XXX.XXX.37)
2019-01-08 21: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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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2019 year and merry christmas! With best reg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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