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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국정원 직원 숨진 채 차 안에서 발견
2019년 01월 06일 (일) 23:36:00 [조회수 : 715] 이재원 kj4787@hanmail.net

국가정보원 직원이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경기도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모 국정원 직원(43)이 이날 오후 1시25분께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의 한 주택가 공터에 세워진 자신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직원의 가족은 이날 새벽 4시38분께 경찰에 집에 있던 해당 직원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했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이 직원의 집 주변 빈터에 주차된 차 안에 있는 것을 발견했으니 이미 숨진 상태였다.

현장에서 발견된 A4용지 3장의 유서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유서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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