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19 화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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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서 정신과 상담 중 의사 흉기 찔러 사망
2019년 01월 01일 (화) 06:51:59 [조회수 : 1000]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정신과 상담을 받던 30대 환자가 의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A씨(30)를 31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5시44분쯤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서 정신과 진료 상담 중이던 의사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흉기에 찔린 의사는 중상을 입은 상태로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오후 7시30분쯤 끝내 숨졌다.

A씨는 간호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긴급체포돼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1일 중으로 부검 영장을 신청할 예정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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