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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도 일본으로 2박3일 워크숍,, 온천관광 하려다 비난 의식해 취소
2018년 12월 30일 (일) 01:22:37 [조회수 : 541]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에 불참하고 베트남으로 출국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운영위원들도 일본으로 출장을 명분삼아 떠난 것으로 드러났다.

홍영표 원내대표와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는 빠졌지만 민주당 소속 운영위원들도 일본으로 2박 3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떠났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키로 한 상황에서 출국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들의 일정에는 온천 체험과 관광 일정이 포함돼 외유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은 비판 여론이 고조되자 급히 이들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원내대표 임기가 끝나면 지도부와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이 관행이었지만, 이제는 불필요한 외유를 폐지하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물의를 일으킨 의원들을 국민이 기억했다가 투표하지 않아야 한다고 꼬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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