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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 노사협상 결렬, 노조 96% 쟁의결의, 총파업 위기
2018년 12월 28일 (금) 18:04:32 [조회수 : 1361]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KB국민은행이 두차례나 중앙노동위원회 중재가 결렬되면서 총파업 위기를 맞게됐다.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은 조정 결렬에 따라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96%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12월 7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두 차례 조정했으나 지난 24일 마지막 조정회의가 결렬됐다"고 말했다.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은 1만 1990명이며 이중 1만 1115명이 쟁의행위(파업)에 찬성해 96%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노동조합은 내년 1월 8일 총파업에 돌입을 예고했다.

노사는 임금 및 복지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사측과 교섭이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다.

노조는 12월 7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해 두차례 교섭을 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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