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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26일 북측 개성서 철도 연결 착공식,,공사 개시는 추후로
2018년 12월 25일 (화) 21:02:47 [조회수 : 717] 안중원 shilu@news-plus.co.kr

남과 북은 12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개최한다.

그러나 공사 개시는 추후 비핵화 진전에 맞춰 추진키로 해 이번 착공식은 4.27 판문점선언에서 합의한 남북철도 현대화 착공식을 통해 남북협력이란 상징적 의미를 띠게 됐다. 

민족자주 원직에 따른 남북경제협력이 한미공조 원칙에 눌리면서 이벤트성 행사라는 한계를 띠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착공식은 10시부터 11시까지 축사(착공사) 및 침목서명식, 궤도체결식, 도로표지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남북 각기 100여명의 주요 내빈이 참석하여 착공식을 축하할 예정이다.
우리측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조명균 통일부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각당 원내대표, 남북관계 및 철도·도로 관계자, 이산가족 등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한다.

또 개성이 고향인 김금옥 할머니 등 이산가족(5명), 경의선 마지막 기관사(신장철, ‘07.12~’08.12), 한국교통대학교 학생, 남북협력기금 기부자 등도 참여한다.

북측은 리선권 남북고위급회담 단장을 주빈으로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최병렬 개성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 6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또한, UNESCAP 사무총장(Armida Salsiah Alisjahbana, 인도네시아 국적), 중국 국가철로국 차관보(Yan, Hexiang), 러시아 교통부 차관(Vladimir Tokarev), 몽골 도로교통개발부 장관(Sodbaatar Yangug), 몽골 철도공사 부사장(Ganbold Gombodorj) 등 국제기구 대표 및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유관국 해외 인사 8명도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착공식 참석을 위해 서울역에서 판문역간 특별열차 9량을 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우리 측 참가자들은 6시 45분 서울역에서 출발해 도라산역을 지나 9시경 개성 판문역에 도착한다. 

북측 참가자들은 북측 열차를 타고 판문역으로 도착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착공식은 향후 남북이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착공식 이후에 추가·정밀조사, 기본계획 수립, 설계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실제 공사는 북한 비핵화 진전 및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상황을 보아가면서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민족자주 원직에 따른 남북경제협력이 한미동맹과 공조의 틀을 유지하면서 비핵화에 우선하는 경제협력에 반대하면서 이번 착공식은 이벤트성 행사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번 착공식은 그동안 어려운 고비를 수차례 넘는 살얼음판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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