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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도둑질 의원 26명 공개, 홍영표 1930만원 최다,,기동민 유동수 전희경 우원식...
2018년 12월 05일 (수) 13:23:37 [조회수 : 1989] 강봉균 kebik@news-plus.co.kr

국회 예산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정책자료집 발간 등을 명분으로 영수증을 이중으로 제출해 세금을 도둑질한 국회의원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시민단체인 '세금도둑잡아라'와 '좋은예산센터'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와 뉴스타파에 따르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등 26명이 정책자료 발간 명분으로 동일한 영수증을 국회사무처와 선거관리위원회에 중복 제출해 국회 예산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4일 서울 중구 성공회빌딩에서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 단체는 2016년 6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국회의원들의 정책자료발간·홍보물유인비와 정책자료발송료 집행 내용을 확보해 선관위 정치자금 지출 내용과 비교 분석한 결과 26명의 의원이 영수증 이중으로 제출해 총 1억5990여만원을 타냈다.

이중 영수증 제출자 명단에 따르면 세금도둑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26명 가운데 1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유한국당이 9명으로 두번째로 많았다. 이어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민중당이 1명씩이었다.

의원별 수령액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홍영표 의원이 1936만원으로 최대를 기록했다.

민주당 기동민(1617만원)·유동수(1551만원)·우원식(1250만원)·이원욱(1085만원)·변재일(955만원)·김태년(729만원)·금태섭(527만원)·손혜원(471만원)·유은혜(352만원)·김병기(300만원)·김현권(147만원)·박용진(100만원)·임종성(14만원) 의원 등의 순이었다. 

또 명단에는 자유한국당 전희경(1300만원)·김석기(857만원)·안상수(537만원)·이은권(443만원)·최교일(365만원)·김재경(330만원)·이종구(212만원)·김정훈(130만원)·곽대훈(40만원) 의원도 포함됐다.

또 바른미래당 오신환(310만원) 의원, 민주평화당 김광수(256만원)의원, 민중당 김종훈(169만원) 의원도 포함됐다.

이들이 공개한 명단자료에 따르면 가장 많이 국회예산을 타내 불명예를 뒤집어 쓴 홍영표 의원은 지난해 12월 14일 의정보고서 제작비 명목으로 988만5700원의 영수증을 선관위에 제출하고 동시에 국회사무처에도 같은 영수증을 제출해서 양쪽으로 돈이 지출되게 만들었다. 

홍 의원실은 이런 수법으로 총 4차례에 걸쳐 1936만원을 부정하게 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 역시 지난해 12월 29일 의정 보고 영상제작 비용 명목으로 600만원의 영수증을 선관위와 국회사무처에 이중으로 제출하는 등 1300만원을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빼냈다.

이들 의원은 문제가 되자 뒤늦게 반납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단체는 이번에 적발된 26명의 국회의원 가운데 23명은 영수증 이중제출로 받은 돈을 반납했거나 반납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다만 전희경·금태섭 의원은 '선관위 유권 해석에 따라 반납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안상수 의원은 '문제 될 것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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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메인 언론에선 치묵할까요?

무언가 맞아 들어가는 듯하네요

조작의 냄새가 나네요

궁찾사 대표가 왜 숨을까

нашла ювелирный з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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