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목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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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48.4 vs '못한다' 46.6 文 국정지지율 최저
경제악화에 이재명 탄압 논란 청와대 비위 잇달아 중도 경기 인천 주부층 부정평가 역전
2018년 12월 03일 (월) 13:46:51 [조회수 : 1907]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경제 악화에 이어 이재명 압박, 청와대 특감반원의 비위까지 겹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48.4%로 취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특히 부정평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잘한다(48.4%)와 못한다(46.6%) 차이가 1.8%로 오차범위내까지 좁혀졌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정기 주간 여론조사 결과, 2018년 11월 4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13명 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취임 8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1주일 전 대비 3.6%p 내린 48.4%(매우 잘함 23.8%, 잘하는 편 24.6%)를 기록했다. 9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취임 후 최저치다.

특히 부정평가는 4.1%p 오른 46.6%(매우 잘못함 30.4%, 잘못하는 편 16.2%)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0%p) 내인 1.8%p로 집계됐다.

   
 

정부 여당의 국정운영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면서 보수층의 여론조사 참여는 증가하고(11월3주 19.6% → 11월4주 21.7%), 진보층은 감소(30.2% → 26.9%)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리얼미터는 "이른바 ‘샤이 보수’ 현상이 완화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국당의 지지율 상승세가 5주째 지속된 반면,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인 민주당은 9주 연속 하락했다.

긍·부정 평가를 세부 지역과 계층별로 비교하면, 광주·전라(호남)와 서울, 대전·세종·충청(충청권), 40대와 30대, 20대, 사무직과 학생, 노동직, 진보층에서는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았으나,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경기·인천, 60대 이상과 50대, 자영업과 주부, 무직, 보수층과 중도층 등 10개의 지역과 계층은 부정평가가 더 높았다.

두 달 전 9월 5주차 주간집계에서는 보수층에서만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상회했던 것과 비교하면 지지층의 이탈이 확산되고 있다.

1주일 전 11월 3주차에서는 TK와 PK, 60대 이상과 50대, 보수층, 자영업과 노동직을 포함한 7개에서 부정평가가 더 높았는데, 지난 1주일을 경과하며 경기·인천, 주부와 무직, 중도층에서 추가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역전했다.

이와 같은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은 △경제의 어려움(지표 악화, 언론·야당 실패 공세 지속으로 부정적 경제심리 누적·확대), △한반도 비핵화 교착 상황(악화된 경제심리와 맞물리며 국정에 대한 부정적 태도 심화), △‘이재명 논란’(여권 전반에 대한 불신 확대로 그동안 약하게 결집해 있던 주변 지지층 이탈)으로 보인다.

일간으로는 1주일 전 금요일(23일) 일간집계에서 51.3%(부정평가 43.2%)로 마감한 후, ‘청와대 비서관 음주운전’ 공직기강 해이 보도와 ‘혜경궁 김씨’ 논란을 둘러싸고 민주당 내 반발 소식이 확대되었던 26일(월)에는 49.7%(부정평가 44.6%)로 내렸고, ‘기업임원 폭행 의혹’ 민주노총 관련 부정적 보도가 확산했던 27일(화)에도 48.0%(부정평가 46.5%)로 하락했다가, 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계획 보도, 내년도 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와 출산장려금 250만원 지급 예산에 대한 여야 합의 보도가 있었던 28일(수)에는 48.4%(부정 46.4%)로 다소 회복세를 보였다. 이후 주 후반 29일(목)에도 49.4%(부정평가 46.4%)로 올랐으나,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위·근무태만’ 보도가 확산했던 30일(금)에는 48.1%(부정평가 47.7%)로 다시 하락하며, 11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48.8%(부정평가 45.8%)를 기록한 주중집계(월~수, 26~28일)보다 소폭 더 내린 48.4%(부정평가 46.6%)로 마감됐다.

   
 

세부적으로는 호남과 경기·인천, 충청권, 50대와 60대 이상, 20대, 주부와 학생, 사무직, 자영업, 정의당과 한국당 지지층, 중도층과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8.0%(▼1.2%p)로 9주 연속 하락하며 작년 1월 4주차(34.5%)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26.4%(▲3.5%p)로 5주 연속 상승, ‘최순실 태블릿PC’ 사건 직전인 재작년 10월 3주차(29.6%) 이후 약 2년 만에 처음으로 25% 선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모든 지역, 연령, 직업, 이념성향에서 일제히 상승했고, PK, 50대, 자영업과 무직에서 민주당을 제치며, TK와 PK, 5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 자영업과 농림어업, 무직에서 선두로 나섰다.

정의당은 7.8%(▼1.0%p)로 내렸고, 바른미래당은 6.6%(▲0.6%p)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은 2.6%(▲0.4%p)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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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메인 언론에선 치묵할까요?

무언가 맞아 들어가는 듯하네요

조작의 냄새가 나네요

궁찾사 대표가 왜 숨을까

нашла ювелирный з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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