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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남편 200억대 부당이득 사과 "제 자신이 원망스럽다"
2018년 11월 24일 (토) 12:55:20 [조회수 : 4066]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방송인 김나영(36)의 남편이 200억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김나영이 팬과의 소통 창구인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김나영의 남편은 지난 13일 불법 사설 선물옵션 업체를 설립해 20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로 구속됐다.

   
 

김나영의 남편은 리딩전문가(전 증권사 직원, 인터넷BJ)를 섭외해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받지 않고 선물옵션 업체를 설립해 1063명의 회원을 모집, 운영하며 회원들로부터 돈을 끌어모았다.

김나영은 이와 관련 23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김나영은 "남편이 하는 일이 이런 나쁜 일과 연루되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며 "남편이 하는 일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던 제 자신이 원망스럽고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남편에 대해 무작정 믿지 않고 좀 더 살뜰히 살펴보았을 걸 하는 후회가 막심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나영은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태를 파악하고자 여러 방면으로 자문을 구하며 조사와 재판이 마무리되길 기다리고 있다"며 "남편은 본인의 잘못에 대해 제대로 죗값을 치를 것이고 저 역시 이번 일을 계기로 제 자신을 뒤돌아보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좋은 일로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김나영은 최근까지 SNS를 통해 팬들과 안부를 전하며 소통하는 방송인으로 이미지를 쌓아왔다. 그러나 남편의 구속으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듯 외부와 연락을 끊었다.

마지막으로 소식을 전한 인스타그램의 시간은 4일 전인 20일에서 멈췄다. 4일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나영은 "올 한 해 수고했다고 엘라코닉에서 보내준 홀리데이 컬렉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소식을 단절한 상태로 있다가 23일 입장문을 낸 뒤 인스타그램을 폐쇄했다. 김나영의 인스타그램은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 Instagram으로 돌아가기"라는 메시지가 대신하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까지는 아름다운 과정이었고 팬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했다.

김나영은 지난 2015년 MBC '세바퀴-친구찾기'에 출연해 "약 2년간의 연애를 통해 남편에게 신뢰가 갔고 존경할 수 있는 남자라는 생각이 들어 결심했다"며 "10살 연상의 금융업에 종사하는 멋있는 남자"라고 남편과의 만남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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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메인 언론에선 치묵할까요?

무언가 맞아 들어가는 듯하네요

조작의 냄새가 나네요

궁찾사 대표가 왜 숨을까

нашла ювелирный з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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