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목 15:16
> 뉴스 > 정치·행정
     
50대 운전기사에 막말한 조선일보 사장 손녀 나이는 '10살' .., 어른이 보인 행동 뭘 배울까
2018년 11월 22일 (목) 10:35:02 [조회수 : 2084] 이재원 kj4787@hanmail.net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손녀가 50대 수행기사에게 인격 모독적인 발언을 하는 등 예의를 벗어난 갑질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10살 짜리 소녀가 50대 운전기사에게 반말과 야 너 등의 버릇없는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진 때문이다.

미디어오늘은 어제(21일)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10살 손녀가 57세의 수행기사 김 모씨에게 단둘이 있을 때 한 막말 녹취록과 증언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TV조선 방정오 전무의 딸 초등학생 딸이 수행기사에게 "아저씨는 장애인이다. 특히 입과 귀가 없는 미친 사람이다" 등 인격모독을 했다.

또 방씨 일가에서 돈을 벌어 먹고산다는 점을 들어 "돈벌려면 똑바로 벌어라" "아저씨는 해고다. 엄마한테 이야기해서 자르게 만들겠다" 등의 막말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지난달 디지틀조선일보 측으로부터 3달 만에 해고통보를 받고 녹음파일을 아이의 아버지인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측근에게 전했다.

다음날 방 전무의 부인과 딸아이가 차에 올라탔다. 김 씨에 따르면 방 전무의 부인은 딸에게 사과하라고 했고, 본인도 울면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귀가 후 부인의 태도가 돌변하더니 "녹음파일을 삭제하고 운전 중 파손된 차를 수리하라고 윽박질렀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26일 김 모씨는 바로 해고됐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방 전무 측 법률대리인은 언론에 "기사와 고용주 사이 인간적으로 친밀도가 필요하다. 서로 불편하면 자연스럽게 고용관계가 끝나는 경우는 상당하다"며 "해고 사유에는 김씨의 책임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왜 메인 언론에선 치묵할까요?

무언가 맞아 들어가는 듯하네요

조작의 냄새가 나네요

궁찾사 대표가 왜 숨을까

нашла ювелирный з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