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수 11:56
> 뉴스 > 정치·행정
     
홍준표 "위장 평화통일 내세워 국민 현혹" 철지난 이념 공세
2018년 11월 04일 (일) 13:13:27 [조회수 : 4653] 강봉균 kebik@news-plus.co.kr

수구 반동 성향의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정부를 향해 독설을 뿜어댔다.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위장 평화통일을 내세워 국민을 현혹해 다음 총선 때 개헌선을 돌파한 후, 그들의 마지막 목표는 북과 야합해 북의 통일전선 전략인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그들 말대로 우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으로 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서도 비난했다. 특히 보편적 복지확대 정책에 대해서는 공산주의식 무상분배라며 이념 공세를 폈다.

그는 청년일자리 절벽, 자영업자들 폭망, 대기업 및 중소기업 해외탈출, 공산주의식 무상분배 시대의 개막, 여론조작·통계조작·언론통제로 괴벨스 공화국으로 체제 변환을 거론했다.

또 남북의 평화적 분위기 정착에 대해서도 비난하고 상호적대행위 금지를 골자로 한 남북군사합의에 대해 억지를 부렸다. 폐기되어야 할 국가보안법에 대해서도 고수해야 하는 수구성향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는 선 무장해제,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철수, 한미동맹 와해로 대북안전망 무력화, 김정은 우상화에 동조 주장을 하면서 "화를 구걸하다가 망해버린 중국 송나라가 떠오르는 주말 아침"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선 "철지난 이념 공세로 남북화해와 평화에 찬물을 끼얹고 통일로 가는 길에 장애물인 국가보안법을 고집하는 수구 반동성향을 여전히 고집하고 있다"고 비판이 나오고 있다.

강봉균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Заработок. Work Ho

기사 삭제요청

Need help

defrtgynh

Крупнейший гепатит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