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수 11:56
> 뉴스 > 정치·행정
     
본지, 안승남 구리시장에 법적 대응 검토 착수, 특종보도를 가짜뉴스로 왜곡, 언론자유 알권리 침해 심각 판단
언론자유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자 국민 알권리 침해 심각, 안 시장 측 고발 구리경찰서에서 성실히 조사 임하기로
2018년 11월 02일 (금) 10:47:09 [조회수 : 3520]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본지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구리시에 대해 본지 보도와 관련해 가짜뉴스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것과 관련 법적 대응을 검토하기로 했다. 

본지는 안승남 시장이 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던 중 수사기관 총책임자와 만나 술자리를 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가짜뉴스라고 단정하고 보도자료까지 배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판단했다. 더구나 구리시가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보도 신청한 것에 대한 판정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가짜뉴스라고 단정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본지는 구리시 측에 충분한 사실관계 확인과 입장 청취, 그리고 사전은 물론 사후까지 구리시의 반론권과 입장을 담은 반론을 수용, 기사에 반영했다. 그러나 안 시장은 보도내용의 핵심인 수사기관 책임자와 사건 송치 3일전 만났다는 명백한 팩트 마저 물타기로 흐리려 하고 있다.

특히 안 시장과 구리시는 사실 확인과 취재를 통해 확인한 내용에 대해 부적절한 자리에 대한 사과와 책임을 회피한 채 가짜뉴스와 전쟁을 선포하고 언론보도에 대해 정상적 수준의 반응을 넘어 언론의 입을 막고 나아가 본지의 명예와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실추시킴은 물론 나아가 국민의 알권리까지 막으려는 언론자유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자 언론탄압의 일환으로 간주한다.

심지어 중앙일보와 연합뉴스, CBS 노컷뉴스, OBS경인방송 등 다수의 중앙 언론까지 본지 보도를 받아 후속 보도했지만 안 시장은 해당 기사가 특정인과 치밀한 기획에 의한 것이라는 상상과 추측에 기초해 소설같은 억지 주장을 늘어놓은 보도자료까지 배포했다. 일부 매체들은 정의와 진실을 외면한 채 본지에 대한 최소한의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고 전문을 그대로 게재하는 우를 범했다. 구리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구리보건소와 김상철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기자들이 기사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해당기사를 게재하지 않은 것과 비교된다. 구리시가 제공한 보도자료 제목까지 그대로 거짜뉴스로 단정보도한 것은 본지는 물론 후속 보도한 연합, 중앙, CBS노컷뉴스, OBS경인방송, 경인일보 등 권위있는 언론의 기사 밸류를 선택한 데스크에 대한 모독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본지는 안 시장과 구리시, 김의규 비서실장, 최애경 구리보건소장, 보도자료 작성배포자 등에 대한 법적 대응 검토는 물론 본지에 최소한의 확인 취재도 하지 않고 구리시의 일방적 주장만 담긴 보도자료를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옮겨다 게재한 언론에 대한 법적 대응도 동시에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관련 특별취재팀을 계속 가동해 관련 후속보도와 함께 언론 본연의 기능과 역할인 비판 감시 견제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안승남 시장 측이 본지를 고발해옴에 따라 본지는 구리경찰서에서 성실히 조사받기로 했다.

 

     관련기사
· 본지, 가짜뉴스 매도한 구리시장 등 4명 고발, 구리시 제공 보도자료 그대로 실은 29개 매체도 고발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2)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용감
(112.XXX.XXX.143)
2018-11-03 00:08:23
공감 100도 ~~
댓글 다신 구리시민 님의 글에 공감이 됩니다.
공감 100도 ~~
구리시민
(210.XXX.XXX.190)
2018-11-02 16:44:36
화이팅 있니다
구리시민 으로써 감사드립니다
아닌걸 아니라고 하는
정의와 진리가 사라진 세상에서 기자님을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전체기사의견(2)

Заработок. Work Ho

기사 삭제요청

Need help

defrtgynh

Крупнейший гепатит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