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수 11:56
> 뉴스 > 국제
     
미 군사전문지 '스타즈앤스트라이프' "사드, 한국 영구 주둔"
2018년 10월 31일 (수) 11:29:18 [조회수 : 6012] JNC TV press1@news-plus.co.kr

미 군사 전문지 '스타즈 앤 스트라이프 (Stars and Stripes)'에 보도된 사드 (THAAD) 관련 기사가 JNC TV 외신 브리핑에서 소개됐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미군의 사드가 한국에 영구 주둔하게 되다'라는 제목의 기사는, 두 대의 사드 발사대가 한밤중 몰래 한반도에 처음 들어온 지 거의 2년 만에, 미군의 가장 발전된 탄도 미사일 요격 시스템 관리 사무소가 마침내 한국에 영구적으로 주둔하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사드가 임시 배치된 상태였는데, 영구 배치로 전환된 것에 대한 첫 보도로 보여진다.

인근의 캠프 캐롤(Camp Carroll)에서 작전을 감독하는 제 2 방공 포병 연대, 델타 포대는 19일 금요일 새롭게 단장한 본부 건물을 위해 리본 커팅 행사를 가졌다.

케이트 실리커 (Kate Theilacker) 포대 총사령관은 “이 기념식이 델타 투(Delta-2)의 한반도 주둔을 공식화하는 마지막 단계”이며 역사적 순간의 일부가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기사는 사드 배치를 하게 된 이유와 현재까지 진행 상황도 간략히 언급했다.

미국과 한국은 2016년 북한으로부터 증대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사드 배치를 합의했으며, 사드 임시 배치에서 영구 배치로의 전환은, 미국으로부터 군인이 순환 배치되는 방식 대신, 제35 방공 포병 여단에 사드 담당 임무를 부여하고 이 여단의 군인을 영구적으로 배치한 약 일 년 전 시작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런 조치는 지역 주민, 활동가들, 그리고 사드의 레이더 시스템이 자국 방어에 위협을 초래한다고 주장한 중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졌으며, 한국의 지역 시위대로 인해 사드 기지 진입 차량이 일상적으로 위기에 처했으며, 지난 4월에는 작은 충돌도 발생했다고 전했다.

기사는 또한 새롭게 지어진 빌딩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새 빌딩은 두 개의 작은 방과 세 대의 컴퓨터로 구성된 이전 빌딩보다 상당히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사무실, 부대에서 사용될 소형 화기 저장을 위한 무기고, 20대의 컴퓨터 워크 스테이션을 위한 공간을 포함한다고 전했다.

연간 1조 원에 달하는 사드 운영비용 부담으로 미국과 마찰을 빚고 있는 현실, 그리고 북한이 핵과 ICBM을 포기하기로 한 현 상황에서, 한국도 전쟁 무기 사드를 철거하여 전쟁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가 되기를 바란다.

<JNC TV 제공>

JNC TV는 미국에서 발행되는 진보성향의 한인 인터넷 방송이다.

JNC TV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Заработок. Work Ho

기사 삭제요청

Need help

defrtgynh

Крупнейший гепатит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