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수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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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정부검찰청 구리시장 선거법 위반 사건관련 검사 추가 투입
공안검사 외 형사 담당 검사 추가 투입, "기소 누락된 부분 살펴볼 것", 청와대 "사실 인지해 공직기강실서 관심"
2018년 10월 25일 (목) 16:00:39 [조회수 : 3676]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6월 지방선거 운동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던 안승남 구리시장과 변관수 구리경찰서장이 검찰 송치 직전 식사와 함께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의정부검찰청이 구리경찰서가 불기소한 2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구리경찰서는 선거법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한 4건 중 2건만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고 2건은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검찰은 수사 도중 피의자와 수사책임자가 술자리를 가졌다는데 주목하고 공안검사 외에 검사를 추가 배치했다. 공소 유지 과정에서 불기소된 2건에 대해서도 다시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또 시장과 서장이 만나 식사와 술자리를 한 것이 적절했는지, 민간인이 음식값을 지불한 것이 김영란법에 저촉되는 지, 행정권 남용 여부와 식사자리 주선, 사건과 관련 된 얘기가 오갔는 지, 안승남 시장의 청탁성 발언 등은 없었는 지 등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의정부검찰청 공보담당 차장검사는 "(누락된 부분이 있는 지) 사건을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서장과 시장의 술자리와 관련된 본지 보도와 관련 청와대도 사실관계 파악에 들어갔다. 청와대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기사를 보고 사건을 인지했다. 어이없는 일이다.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주의깊게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음식점에 지불한 비용과 관련 변관수 구리경찰서장은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구리경찰서 인권위원장을 맡고 있는 모 병원장이 비용을 냈다고 해서 나중에 사비로 병원장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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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박
(125.XXX.XXX.58)
2018-10-27 15:13:54
우리나라 검,경찰을 믿자!!!!!!!!!!!
기사 내용을 보니 누가 월권인지 모호 하네요...전국에서 제일 자그마한 구리시인데
행사장에서 단체장들이 만날수도 있고, 잘못된 자리였다면 검찰에서 더 세심하게 들여다 볼것을, 경찰과,검찰도 무시하고 내용을 읽다 보면 검찰 조서인지 기사인지 햇갈릴 정도 입니다. 시민의 알권리를 시사 하신다면 검찰 발표를 기사화 하시던 아님 검찰에서 사건의 요지를 빼먹고 수사 할까 하는 노파심으로 인한 기사라면 더 지켜봐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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