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수 11:56
> 뉴스 > 사회
     
다음달 결혼 앞둔 예비신랑, 예비신부 살해 비극
2018년 10월 25일 (목) 14:19:25 [조회수 : 2132] 이재원 kj4787@hanmail.net

공릉동 다음달 결혼할 예비신부 살해

11월달 결혼할 예정이었던 예비신랑이 예비신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25일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24일) 서울시 노원구에서 강원도 모 부대에 근무하다 22일 휴가를 나온 장모(20)씨가 공릉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르다 박모(33·여)씨를 숨지게 하고, 자신은 양모(36·남)씨에게 흉기로 찔려 사망했다.

경찰은 장 씨가 다른 집 문을 두들기고 창문을 부수다가 문이 열려 있는 피해자 집으로 들어갔다는 이웃주민들의 증언에 따라 의도적 범행보다는 묻지마 범행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경찰은 장 씨가 격투 도중 사망함에 따라 정확한 사건 경위를 밝히는데 한계가 있을 것으로보인다.

양씨와 박씨는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사이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숨진 박씨의 지인은 25일 언론인터뷰에서 "양씨와 박씨는 올 11월 결혼식을 올리려고 준비 중이던 예비부부였다”며 "두 사람은 10년간 사귀어 왔고 최근 예단까지 준비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일부에서는 혼수 문제로 다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또한편에서는 혼수 문제가 아니라 주택 문제로 의견다툼이 있었다는 반론도 나오고 있다.

이재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Заработок. Work Ho

기사 삭제요청

Need help

defrtgynh

Крупнейший гепатит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