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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의 몰락,,서울법대, 변호사, 참여연대, 국회의원....
2018년 10월 25일 (목) 12:07:07 [조회수 : 2013] 이재원 kj4787@hanmail.net

강용석 변호사가 사문서 위조 혐의로 법정구속되면서 촉망받던 법조인에서 국회의원까지 됐던 그의 삶은 한 순간에 추락했다. 그의 삶의 궤적은 변화무쌍한 삻의 연속이었다. 

강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와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하는 전도유망한 수재였다. 서울법대 재학 중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올바른 법조인으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참여연대 창립에도 기여하면서 시민단체 활동을 했다. 강 변호사의 집안 어른도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참여연대의 핵심 창립주역이다.

강 변호사가 나락의 길을 걸은 것은 정치에 입문하면서다. 한나라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박원순 저격수로 나섰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장에 출마하자 박 시장의 아들 군 병역면제 의혹을 제기하며 박 시장을 집요하게 괴롭혔다.

자신의 주장이 사실이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까지 자신했는데 자신이 참여연대 활동 시절 박 시장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는 점에서 저격수로 나섰던 것이다.

그는 2010년 한나라당 의원 시절 대학생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여성이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걸 다 줘야한다"며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 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초래해 한나라당에서 제명됐다.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의 아들이 병원에서 신체검사 감정을 통해 병역면제 의혹에 대해 허위로 드러나면서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그의 추락은 이후 가속도가 붙었다.

2014년에는 유명 블로거인 도도맘 김미나(36) 씨와 홍콩 밀월여행으로 불륜 스캔들에 휘말려 눈총을 받았다.

김씨는 불륜설 제기 이후 남편 조모씨와 이혼했고 두 자녀는 전 남편이 양육 중이어서 한 가정을 불행으로 빠뜨렸다.

2015년 1월 김씨의 전 남편 조모씨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이후 3개월 만에 소송 취하서가 법원에 접수됐다.

불륜 소송에서 벗어나기 위해 강용석은 김 씨와 공모해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용석은 검찰 수사 결과 위임장을 위조해 인감증명서를 첨부해 소송취하서를 제출한 것으로 보고 사문서 위조혐의로 기소했다.

강용석은 재판을 앞두고 지난달 "김씨가 남편이 도장을 던졌다. 김씨가 도장과 인감위임장을 가져와서 동의한 줄 알았고 그에 따라 진행했다"고 한 인터넷에서 밝혔다.

강용석은 이명박 정권 시절 MBC 낙하산 사장에 반대하며 파업하던 노동조합에 맞서 시용직으로 채용돼 노조 파업에 역행한 김세의 전 기자 등과 함께 가로세로세상이란 인터넷운영에 함께 했다.

이후 강 변호사는 배우 김부선 씨와 손을 잡았다. 김부선 씨는 이재명 지사와 불륜설의 당사자로 자신이 이 지사와 교제했다며 주장하면서 증거를 제시하지 않으면서 의혹만 키우고 있다.

김 씨는 이재명 선거캠프 가짜뉴스대책단에 고발돼 경찰조사를 받는 상황이다.

강 변호사는 변호사를 구하지 못하던 김부선 씨를 도와 변호인을 맡았다. 정치적으로 민주당원인 김 씨는 반 이재명 전선에서 이이제이로 적군과 손을 잡고 경찰서에 당당하게 나섰다. 변호인이 없어 조사받을 수 없다며 경찰서 조사실을 박차고 나왔던 것과 크게 대비됐다.

손을 잡은 이후 이 지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손해배상)을 제기하며 공세를 펴기도 했다. 김씨의 편인 듯 개입한 공지영 씨와도 손을 잡을 듯 했지만 녹음파일 공개로 공 씨의 목적이 의심을 사며 비난이 고조되면서 김씨와 강 변호사는 공씨에게 크게 화를 내며 공동전선 구축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강 변호사는 김씨의 변론으로 재기를 도모할 수 있었지만 결국은 법정구속되면서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변호사 자격 유지마저 염려해야 할 상황이 됐다.

강 변호사를 만나며 천군만마를 얻은듯 했던 김부선 씨도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됐다. 김씨는 강변호사는 법률가로써 유능하고 정평이 나있다. 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변호사는 누구인가. 민주당 지지자로 민주당 성향 변호사를 선택하려 했지만 아무도 나서주지 않았다. 어쩌라고요, 제가 만나본 변호사중 가장 친절했던 분"이라고 호평했다.

강 변호사는 수구 성향의 전 방송기자 등이 만든 개인 인터넷방송 '가로세로 연구소'를 운영하는데 중추 역할을 하며 자신들의 입장을 확산하는 활동을 해왔다.

한 전직 언론인은 "촉망받던 변호사로 서울법대 수재였던 한 촉망받던 정치인이자 법률가에 인성의 결여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 지 보여주는 사례가 될 듯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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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anip
(195.XXX.XXX.67)
2018-10-26 01: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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